전역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차 유지비도 벌 겸 제 목돈 마련도 할 겸 입사했던 공장 오늘이 마지막 날 이네요.. 곧 있으면 제 돈으로 유지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차도 매각해야하고 복학해서 공부도 해야하는데 그냥 이대로 돈 벌면서 카라이프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ㅋㅋ 넉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회사분들과 정도 많이 들고 막상 퇴사하고 나니 홀가분한 기분보다 다가올 앞날이 두렵네유..ㅠ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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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차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군요.
화이팅입니닷^^
새출발 응원합니다.
(비추 3은 누굴까?)
완성된 나를 만들것이예요! 멋진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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