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칠씹이 시골길을 열심히 따라오길래
혹시나 암행순찰차인가..했더니
암행순찰차네요ㅜㅜ
뭐때문에 따라오나 했더니
다행이(?) 같은 철물점에 가는거더라구요~
사무실 좌변기 물내리는 레바가 고장나서
부속 사러 방문했더라구요~
조립방법 친절히(?) 알려드리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졌네요~
그나저나 이런 고오성능 지칠씹에
넥센 su1타이어라니....
ps4s정돈 달아줘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번호판은 999나998로 시작하는줄 알았는데
기도비닉을 해야해서 번호판은
일반 번호판을 쓴다하니
주행중에 지칠씹을 만나면
속도를 줄여보아요~♡
식겁했다합니다ㄷㄷ
도망가고 나중에 출석 명령서 받으면 된다캅니다...
굿굿 ♡
어차피 자동으로 다 찍힌다고...크흡
추천 2개 접니다..*.*;;;
똥꼬 2개.. 확인.. 풍차돌리기 한번 해보고.. 반응 없으면 풀악셀..
괜히 무섭더라구요~
그 아맹순찰차 ㄷ ㄷ ㄷ
온화합니다(?)
설레였네요~♡
역시 비용이...크흡
G70만 보면 추월을 못 하더라..
교통량 많아 밟을일 없는 낮에만돌아댕기고.
밤에는 코빼기도 안보임.
열두시 넘어 경부 타봐라.
미친개막장 회사택시새끼들 180은 기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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