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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57453
올해 7월에 선물 받은 브론즈 소재 시계입니다.
다른 시계는 다 놔두고 매일 이 시계만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티나(산화피막, 일종의 녹이지만 소재 자체가 부식되지는 않음)가 생기면서
낡고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들게 되는...
마치 나이가 드는 것처럼 말이죠.
화려한 아름다움은 아니지만 세월의 흔적이 남긴 추억 같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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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둑이..
ㅎㄷㄷ
ㄷ
ㄷ
추천 2개 접니다..*.*;;;
마지막 글귀가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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