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자고 일어나서, 이큐로 집을 나섭니다.
전주에 갈 일이 있어서, 느긋하게 운전합니다.
후딱 볼일만 보고, 한옥마을은 패쓰합니다.
돌아오는 길, 휴게소에서 아점 해결합니다.
날씨가 좋길래 자고있던 젠쿠비를 깨웁니다.
대청링 올려서 현암정이나 가야겠습니다.
차 대십쇼. ㅎㄷㄷ
. . .
( 한참 시간이 흐른 후 )
. . .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전주 사는 사람으로써 ;;)
제네시스.... 크~ 언제 한번 몰아나 보나...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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