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출국 전 포트홀을 밟아 타이어가 파손(코드절상)되는 불의의 사고를 겪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파손된채 그대로 방치하고 출국했었죠.
이후 귀국과 동시에 타이어 교체+_+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s2as
저도한번 꼽아봤습니다.
이때 살아있던 타이어 사출자국.
이후 장거리운행..
차계부 대충 뒤저보니 2천키로 좀 더 탄 것 같네요
그리고 얼마전 파란손에 방문했다가 알게된 사실은
타이어 사출자국이 아직 남아있었죠.
아무리 후륜에 끼웠다 한들 2천km는 더 달린 이후인데..!
이녀석이 언제 날아갈지는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못생기기도 했구여
타이어 소리가 예뻐요
겨울엔 특히 냉간에는 그립이 ㄷㄷㄷ
저도 대만족 +_+
근데 비포장 노면에서 귀뚜라미소리가 나는데 저 불고기 때문은 아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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