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를 사서 타고다니는 사람을 평가하는건 참..우습군요.
자기한테는 맘에 눈꼽만큼도 안드는 차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겐 정말 너무도 멋지고 좋은 차일수 있지요..
그런데,그 따위 차를 뭐하러 샀느냐,
이해가 안간다,반성해라....
뭐 이런식의 말은 본인이 얼마나 편협한 인간인지 인증하는 것 같네요.
제발,차에 대해서 이야기할땐 차만 가지고 얘기들 합시다!!
그런 분들 글을 보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두 종류의 차로 통일해서 타고 다녀야할것 같네요..쩝
개념 좀 탑재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