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진짜 빡쳐서 못살겠네요.
솔직히 제가 마초도 아닌데 진짜 시선을 곱게 볼래야 볼수가 없네요.
출근긴에 기본 2~4번은 개념 밥말아드신 김여사와 신경전에 황당/기분나쁜 경험을 합니다.
며칠전에는 급기야 주차해놓은 제 차를 뒷범버로 박아놓고 도망간 녀석이 있어 알아보니 .... 은색 아방이 김여사더군요..오크같이 생긴 여자라 상대도 하기 싫습니다.
심증은 확실한데 결정적 물증이 없어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고.. 블랙박스도 시동켜져있을때만 블랙박스지 시동 끄면 무용지물이라 화면에 나오지도 않네요. 그저 억울합니다..
제 앞 번호판을 이렇게 만들어놓았는데(첨부이미지) 어디 공업사나 덴트집에서 수리 혹은 교체가 가능한지요.
고수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요즘 나오는 블박들은 대체적으로 차량 항시선에 연결하면!! 시동을 꺼도..
충격이 가해지면!! 블박마다 녹화되는 시간이 틀리지만! 그 충격 기점으로
적게는 몇초 많게는 몇분동안 녹화가 됩니다!! 항시선에 연결이 되어있는지 보시고...
항시선이 맞는데..녹화가 안된다면!! 갔다 버리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10일동안 시동안걸었는데도 ;; 잘되더라구요;
운전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하면 or 영감님들...무서븜
방전 안되더군요^^; 시동 잘만 걸립니다.
지금 사용하시는제품 소비전력 확인해보시고 그렇게 많이 안먹으면
상시전원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