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논쟁이 말이 많은데요.
과연 본인 연소득의 몇프로 정도의 차를 모는게 합리적일까요?
물론 차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들은 연소득을 초과하는 차를 타기도 하시겠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소득의 20-30% 정도가 적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 혼자만의 막연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차 저차 많이 타봤지만, 새 차를 사도 그 즐거움은 한달을 안넘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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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논쟁이 말이 많은데요.
과연 본인 연소득의 몇프로 정도의 차를 모는게 합리적일까요?
물론 차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들은 연소득을 초과하는 차를 타기도 하시겠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소득의 20-30% 정도가 적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 혼자만의 막연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차 저차 많이 타봤지만, 새 차를 사도 그 즐거움은 한달을 안넘기더라구요.
과연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연봉 4000에 40%면 1600 소형~준중형
연봉 5000에 40%면 2000 준중형~중형
연봉 7000에 40%면 2800 중형~준대형
연봉 1억에 40%면 4000 준대형
이렇단 건데..실질적으로 이렇게 되면..차 못사죠
40%도 저 정돈데 20~30%면;;1억 받는 사람이 아반떼나 준중형 탄다는건데....쫌 그건 아닌듯..재 주변인들은 연봉에 70~80%정도에 대부분 차를 구입하더군요..전 70~80%가 적당한거 같아요
과분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