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원인은,
마크리 신차 3개월짜리와 중고 각쿠스 00년식 20만주행 시세가 엇비슷하다고 가정할때
각쿠스오너는 무조건 경차를 멸시하고 천대한다고 가정하고 경차오너는 내차팔면 너 차 중고로 사,
철 지난 대형세단 사서 폼이나 잡는 불쌍한 양아치들주제에.......
라고 극단적인 최고로 안좋게 상황을 몰아가고있는게 문제같습니다.
에쿠스가 이제 오래되고 시세는 바닥을 치고있는 이때 양카들이 부쩍늘었나봐요 지방권에선?? 서울에서는
별로없는데.........강남 콜떼기들빼구요...... 쩝.........과거 에쿠스오너로써 참 씁쓸하다는.......
굳이 한말씀 드리자면,,
경차오너는 개념있고 알뜰하고 현명하고 철지난 대형세단 20대 오너는 멍청하고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건 옳지않군요.........그런 부류들은 뭘해도 쓰레기적인 마인드와 개념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장본인들입니다. 건달이나 깡패도 아닌 양아치들이니까요 차로 돈을 벌려는........
각쿠스사서 양카튜닝하는 족속들 보면 90프로가 99~01년식에 20만키로넘어 시세가 각쿠스중에서도 1천도 안하는 차
오너들이 대부분입니다.
각쿠스가 무조건 500~800입니까?? 06~09년식은 2-3천만원 합니다 아직도.....단종되고 2년이 지났어도.....
특정차종을 비하하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 강남과 경기 안산,수원,의왕등등 위성도시중 각쿠스 양카 20대오너는 100퍼센트 콜떼기차 오너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악의 인생들이죠.............
이들의 특징은 철지난 대형세단으로 아가씨를 싦어 나르는 것을 업으로 삼고있고 3류나가요걸과 눈맞아 동거를
시작합니다. 잡소리도 용납치않아 버는 족족 협력업체가서 정비를 일삼습니다......
물론 수준급강남 나가요걸들은 나라시차 오너들을 사람으로 보지않습니다 3류단란이나 노래방 도우미들이나 동거하지..ㅎㅎ
각설하고,,
아반떼 신차나 경차 신차, 혹은 무리해서 중형급을 새차로 출시하는 분들은 아무리 대형급이 비슷한 가격이여도
대형차 못삽니다. 안사는게 아니라 못삽니다. 벌벌 떱니다 유지비 무서워서 2천시시도 버거운 부류들이
죄송하지만 경차,소형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세컨개념도 있겠지만요.....
능력없어서 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돈있으면 벤츠 C나 마이비, 아님 BM 3시리즈나 D시리즈 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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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이니 시계니, 수천만원을 우습게 호가하는 名品들의 유래 아십니까??
귀족,평민 구분이 프랑스 혁명으로 사라지자, 장인들이 귀족들을 위해 신분증표겸 만들어낸것이 시초이죠.....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의류와 악세사리.........말도 안되는 집한채가격........
아무나 살수가없었고 그래서 허영심많은 된장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가품이 엄청나게 양산되고 팔리는거죠....
[백마탄 재벌과 가난한 신데렐라 스토리 드라마가 히트치는게, 드라마가 된장을 양산하는게 아니라 국민성이
허영심이 강해서 이런부류가 먹혀서 그런게 만들어지는것, 일본이나 미국에선 어림도없음]
국산 대형고급차라든지 수입차역시 아쉽지만 당장 보이는 품목이라 비록 구형이래도 경차나 소형과 비교대상이
못됩니다. 의보,세금,유류비,정비료 등등이 많게는 수십배 차이가 나니 말이지요..... 정말 찌질이는 폼좀 내보려
구매하였다가 얼마못가 되팝니다....... 아님 나라시띠면 하루에 수십만원씩 버니 그런 용도로 유지하겠죠..
※같은 에쿠스래도 3.0과 4.5의 신차가격차이는 두배에 달하였지만 중고시세는 4.5가 가장없습니다.
XG나 TG 3.8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지비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4.5같은 경우 타이밍벨트작업하는데 200만원정도나 듭니다. 엔진퍼지면.....신품엔진 800만원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구형 세단오너들이 능력있다거나 부자라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그 차들을 비하해선 안된다 이말이지요.......
맥아더 원수가 늙고 나약해졌다고 해서 10-20대장병들과 비교할수가 있나요??
플래그쉽모델이자, 쇼퍼드리븐카, 의전용도로 사용되다 이제는 일부 양아들이 폼내고 타고다는거.....
씁쓸합니다만, 그래도 에쿠스는 에쿠스이고 급은 대형으로 분류됩니다..
대형은 대형이고, 경차는 경차지요......중형은 중형이구요.......
뭐 그렇다구요...........
보수적인 느낌의 에쿠스나 체어맨동호회에서도 20대 애기오너들을 제일 안좋게 봅니다.....이런 부류들은
연비걱정,수리비걱정하고 질문들도 꼭 보면 20만넘은 에쿠스 사도되냐~ 연비어떠냐~ 이런부류가 많아요....
차로 돈벌려는 부류들..
사실 각쿠스 단종되었으니 더이상 가오 안나죠.......... 2년전이 이미 끝났습니다. 그렇다고 경차랑 비교되면 좀 그렇습니다만..
신나떼고 버는 족족 차에 다 투자하고, 그나마 주행거리도 30만에 육박하는거 휠 19인치꼽고 대포달고
이런 애들은 .........짱깨보다 더 개념없고 불쌍한 애들입니다.
츄리닝에 슬리퍼에 모자 올려쓰고 대두에 키작고........살쪄가지고 가오잡고......
제일 오래되고 낮은 급을 모는.................
이런애들은 경차가 아니라 자전거, 뚜벅이보다도 못한 초그지새끼 양아치들이지요.......
왜냐? 신호위반은 기본에, 탈세, 신나사용으로 대기오염, 동거나 해대고 부모등골이나 빼먹는 새퀴들이니까요.
힘든일은 하기싫고, 폼은 내면서 쉽게 돈벌고싶은 넘들........
▶노병은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져갈뿐이다.......
-더글라스 맥아더-
지금 타는 차량은 제 차가 아니라 아버지 차인데 이런저런 사정상 제가 타고 다니는것 뿐이라고..
궂이 숨길 이유도,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물론 제 수입으로는 유지하는게 어불성설입니다..
보험료, 세금은 아버지께서 내 주시고 사업소에 아버지 카드를 아예 맞겨놓았습니다.
기름값만 내면서 타고 다니는거지요..(이게 제 차를 포기하고 아버지 차량을 몰고 다니게 된 아버지의 제안이었습니다---당신의 손주 안전을 위해서)
그때까지는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다가 반납하는게 도리겠지요..
차량의 크기만으로 누굴 무시하고 우월감에 사로잡히는 것은 그 사람의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어린 나이에 큰차 몬다고 색안경 끼고 보는것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루이나님 처럼만 젊으신 분들이 대형차 타시면 뭐 아무런 문제 없지요!! ㅎㅎ
한번은 밥같이먹을려고 만났는데 같이 콜때기하는 형들이라고 같이 나왔더군요.
당시 콜때기에 대해서 잘모르고 있었던터라...여러가지 물어보니..
정말 웃긴건...자기들이 뭐 대단한 일하는줄압니다 ㅋ 빠순이 딱가리짓 하면서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ㅋ 그리고 애기하는거보면 80~90%는 일하면서
빠순이들이랑 어떻게 엮여볼려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ㅋ
말씀대로 3류빠순이들이랑 다썩어가는 쪽방에서 동거도 하구요 ㅋ
결혼해서 못타볼꺼 결혼전에 잠깐 한번 그 안락함을 알구 싶긴한데;;
요즘은 80만원에 작업합니다....파란손에서도;;
에쿠스 협력업체가 도둑넘이네용;;
지금 산타페도 초창기에는 다들 엔진내리고 작업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외곽지역만 나가도 18만원대에 작업하죠 ㅋㅋㅋㅋㅋ 일명 밑밥
"경차오너들이 신차값이 구형대형차 중고값보다 비싸다."
라는것을 시작으로 구형대형차를 까더니만...
이제 무슨 꼴때기까지 번져서...ㅋㅋ
내참.. 졸 할일없는 사람들 많네..
그거 할려면 세타엔진은 타이밍 체인 안까고 작업이야 하지만
람다엔진이라 다 까야 하는데 공임은 100단위 입니다 태핏 잘못바꾸면 더 또라이됨 고로 그냥 타심^^
글고...신호위반을 하던..신나를 때던...양카튠을 하던...노래방 도우미와 동거를 하던
당신이 그네들 도와줄 거 아니면 그거 가지고 감나라 배나라 할것도 아닌것같소..
당신도 결국 3.3람다 밸브간극 조정가격 싸게하고 싶어 안달난것처럼 보인다고 하면..
기분 참으로 좋겠습니다...조금 나은생활 한다고 그런식으로 씹어돌리는거 당신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부모등꼴 빼먹는 새퀴들인지...그 불법하면서라도 부모님 부양하며 살아가는지
당신맘대로 판단들 하지 마세요...그속에 당신보다 열심히 사는사람도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아가씨들도 마찬가지예요....
대게 "걸레"라느니 물론 세상 잦대로 따지면 맞겠지요...
게중에 밑에 팔아서 부모님 빚갚아나가고 생활비 드리는 아가씨도 있구..
목표세워서 다부지게 벌고 나가 가게 차리는 아가씨도 많네요...
어차피 요즘세상 역전불가능인데 그렇게 라도 역전한다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만 경차/큰차 이야기에서 뜬금없이 직업군이야기가 나오니 황당해서 그렇습니다
설도 이제 다끝났지만 남은 연휴 탈없이 복받으세요...^^
이제와서 막말하다 수습하려니...민망하기 그지없군요...
지금 제차도 연비 안습이라.. 돈없어서 좋은차 못타는건 맞지만 무시당할 수준은 아니지..
타고 유류비 한푼이라도 아끼고 싶어서 안달합니다...다만 손님때문에 어쩔수 없이
타는 거지요...."고갱님"들이 "TG"는 쪽팔리다고 보내지 말라고 하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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