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결혼1년차 입니다
정말 착한 여자는 말이죠
지금 보배에서 병신짓 하는데도 딸기 먹으면서 하라고 딸기를 책상앞에 타악~ 갖다주는 여자입니다
이게 바로 제 마눌입니다
근데 밤에 힘없으면 정말 갈굼 당합니다 .. 반찬이 틀려짐다
오늘 밤에 클낫네...함 하자는데.. 어제 물빼가지고 또 쬐금 나오면 의심받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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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결혼1년차 입니다
정말 착한 여자는 말이죠
지금 보배에서 병신짓 하는데도 딸기 먹으면서 하라고 딸기를 책상앞에 타악~ 갖다주는 여자입니다
이게 바로 제 마눌입니다
근데 밤에 힘없으면 정말 갈굼 당합니다 .. 반찬이 틀려짐다
오늘 밤에 클낫네...함 하자는데.. 어제 물빼가지고 또 쬐금 나오면 의심받음 ㄷㄷㄷ
이거 머 무서워서 결혼 하겟나여 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결혼전에 착하고~ 내숭있고~ 천상 여자같은 분들도 결혼후에는 먼저 하자 이런얘기 직접 꺼내고 그러나요??ㅎㅎ
저녁에 그의 와이프가 ㅈㅁ 검사해서 양이 적으면 닥달나는거...
조심해야함...
서울 사시면 북한산 함 오르세요.
아침부터 고기 나올 수도 있음다!!!
기존 좋은물 보다 조금더 많이 나올겁니다. 경험담입니다. 근데 화장실에서
다리에 힘주고 풍부한상상력으로 존슨을 만지다보면 참...뭐한 생각듭니다.
결혼하고 바로 임신을해서 근3개월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요즘은 안고 자려고해도 담배냄새난다고 저리가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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