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따지면 남자들도 여자 외모보고 따지지 않나요......이쁜 여자 만나면 어깨가 으쓱되고 안이쁜 여자 만나면 좀 숨을려고 하고...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생각이 듭니다..남자나 여자나 첫만남은 보이는게 젤 우선이지 않나요....남자가 소개팅에 김태희랑 이영자 나오면 이영자를 만나는 바 보는 없을것 같은데요..반대로 여자도 남자가 벤츠를 타고 오냐 아님 마티즈를 타고 오냐에 따라 선택응 마티즈로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성격.성격이라고 하는데..이 넘의 성격이 하루 아침에 볼수있는것도 아니고.....성격은 만나면서 봐야 하는것인데.......그렇다고 남자가 소개팅할때...김태희랑 이영자 나오면 이영자랑 만나서 성격보는 남자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여자도 남자가 벤츠랑 마티즈 타고 왔을때.....마티즈남자 만나서 성격을 보는 여자는 없다고 봅니다..
불광신나
683vibe
말봉이
여자는 남자의 외모는 기본이고 거기서부터 조건을 본다는 차이점이 있죠~ㅋㅋㅋ
대부분 그런말에 열등감을 느끼는 분들은 실지로 갖지못한것에 대해
비관적이거나 불편한 진실이기때문에 대단히 반감하거나 비상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우파님도 좋은 차 타시는것 같은데
저 또한 유부남으로 청년시절 좋은차는 타지 못했지만
지금 중간급 외제차 타면서도 여자들 마음 이해합니다
아반떼와 벤츠 두대중 누구라도 여자든 남자든 좋은것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나요
그저 이런글에 악플 다는 분들은 불편한진실을 받아드리기 힘든거라 믿습니다.
만나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착한 여자라기 보다
계산적이지 않고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 많습니다.
가령 남자분 경제력이 수억대 연봉에 잘나가는 30대라면
못생긴 여자는 쳐다도 안볼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누라 만날때 마누라 외모와 마누라의 직업까지 봤는데
국민학생도 아닌데 남자고 여자고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만나는건
옛날 60년도 이야기 같습니다.
걍 지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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