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attle&No=256392&rtn=%2Fboard%2Fbulletin%2Fmywriting.php%3Fcid%3DMjIxMXN1ZHNsZA%3D%3D
여기주소에 가면 제가 쓴글이 있고 밑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제가 목줄을 안해서 저한테 와서 피해를 줘서 제가 처음에는 목줄을 메리고 했고..두번째에는 개가 저한테 와서 놀라게 해서 욕을 했을뿐인데....해석하는것보니....역지사지를 생각하라..고 하시네요..그리고 부모님이야기도 먼저 깨내시고...여기에서 부모님 글을 먼저 꺼내는게 옳다고 보는지요...그리고 이상한 댓글이 하나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어떤분이 안전벨트 메지 않으면 욕먹어야 하나요...당연히 안전벨트는 메든 말든 본인의 자유입니다..하지만 개를 공원에 데리고 올려면 당연히 목줄을 하는건 남에게 피해를 줄수있어서 목줄을 메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는 당연시 하는것을 이제 대한민국국민에게 시행을 했죠..근데 아직도 공원에 개에게 목줄을 안메고 오는 인간들이 많습니다..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상관이 없겠지만...저처럼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개가 저한테 오는것만으로 싫어합니다..그래서 목줄을 메라고 법을 만든것입니다..근데 개에게 목줄을 메지 않는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니다..그래서 글을 올렷는데..저한테 하는 말이 개가 당신에게 피해를 입혔나요 하면서..부모욕까지 하네요..대단하십니다...이렇게 난독증이 심한사람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 다셨던 분들이 뭐라고 하셨던것 같네용.
뭐 어른인데 그렇게 말했다는것 자체는 욕먹을수도 있는 사항이였겠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봤을때는 우파님이 잘못하신거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용 ~
그렇게 쓰여있었다면..
문제의 요지를 자꾸 걸고 넘어지면 리플은 한도 끝도 없을겁니다
노인분도 분명 잘못을 하신거에 대해 우파님도 조금 더 매너있게 상대방을
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목줄 메라는 게 법에 정해져 있는 건 맞지만
남에게 법을 지키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겁니다..
목줄안맨 주인은 법대로 처벌을 받으면 그만인 거죠..
' 안 매는 건 내 맘이지! ' 그러고 시비붙어 싸워봤자
본인손해인 것이죠..
난독증이란 표현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요..
당신 얘기가 진리입니까?
저도 특히 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네요..
인터넷 댓글에 일일이 신경쓰시지 마시길..
한번뿐인 인생 한번밖에 안죽겠지만 피곤하게 살지마시길...
님의 논리대로라면 말이죠. 개목줄 푼게 명확하게 불법이고 정의를 확립하자면 고발을 해야지 자기 기분나쁘다고 욕한거 말고 다른 표현이 되는가요? 아니면 글을 쓰시면서 스스로도 이해를 하지 못하시는건가요?
예,에 아주그냥 잘나셨습니다. 판검사,정치인 되셔서 한국 말아잡수면 딱 좋으시겠습니다.
지구를 정복해 주세요. 댓글달면서 므흣한짓 하시나요?
끝까지 자기 잘못했단 소리는 안하시네..
그 노인이 법을 어겼다면, 잡혀가면될거같고, 님은 도덕적으로 인성이 잘못형성됬으니 부모님들까지 욕을 먹어야겠네요.
아들뻘한테 개새끼 소리듣는 이세상 살아서 무엇하리 60대 어르신
만약 제 앞에서 우파비밀밀님이 그랬다면 .. " 아 그런법도 있구나" 하면서도
"거 참 어르신한테 싸가지없네" 생각할겁니다.
개인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 우리 동방예의지국아닙니까 ?
그리고 우파님 의견에 반대되면 무조건 난독증입니까 ?
그건 아닌듯한데요.
시비를 잘 붙은 성격이 아니라...저한테 피해를 주면 꼭 말 하는 성격이죠...ㅋㅋㅋㅋㅋ참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그래서 여쭤본거에요...제가 참았어야 했는지...
아진짜 인간적으로 찌질하네 ㅋㅋ 당신이 작성한 글보고 생각좀 하고 리플을 달아야
지 남이 피해를 주면 꼭 말하는 성격이면 그 어르신한테 대놓고 말하지
x나 소심하게 지혼잣말하고 인터넷에 글끄적 거리고 하는거 보면
당신 스스로 생각해도 찌질하다고 생각되지 않나? 리플단 사람들 보고
난독증이라고 하지말고 당신 글 원문이랑 리플단거 정독
아 진짜 하다 찌질해
뭐가 난독증이라는건지?? 님 기준에 맞는 댓글 아니면 다 난독증인지??
그리고 님 성격 정말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단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그럴듯한 비유로 계속 정당화
하시려 하는게 좋아 보이지 않아요.
공손하게 직접 말씀 드리면 싸우게 될 것 같아 그랬다고 하셨는데
확실합니까? 정말 싸움이 났을까요?
이것 또한 혼잣말에 대한 다른 님들의 질타를 정당화 하시는건 아닌지?
남자답게 할말은 하고 인정할건 인정하시는 모습이 보였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다른 여러분의 댓글은 너무 과하게들 쓰시네요..
우파님이 욕한거랑 , 많은 댓글들이 과하게 반응하는거나... 뭐가 차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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