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자동차로 치면 자동차가 달리다가 정지한것입니다....휴대폰의 기본은 음성통화....자동차의 기본은 달리기죠...근데 보배드림에서도 자작극을 제기하셔서 유심침이랑 비행기 모드..등등 다 올렸습니다..근데 중요한것은 이러한 문제가 발견이 되었다면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로서 소비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as받고 교환받던지 환불받아라고 합니다...그건 당연한건 아닌가요..문제는 이게 소비자가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점 같습니다...

전 영웅심리도 없고 그렇다고 주목을 받고싶은 사람도 아닙니다..다만 제가 원하는것은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고싶다는것입니다...소비자로서 제품을 사용해보고 그 후기를 적는것또한 소비자가 해야 할 일 같습니다....그래야 제조사에서는 그걸 알고 고쳐 나간다고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제가 그냥 묻어버린다면 소비자로서는 뭘 보고 판단을 할까요..우리가 인터넷으로 100원짜리 물건을 구입할때에도 이용후기를 보고 판단을 합니다..소비자로서는 완벽한 제품을 원하는것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제품이나 같다고 봅니다...그래서 소비자로서는 후기를 작성하는것이죠.....근데 그걸 나쁘것이니 쓰지말라고한다면 어떨까요...전 개인 블러거도 없을뿐더러 인터넷을 즐기는 유저일뿐......그리고 제가 블랙컨슈머라면 당연히 제조사측에 먼저 알리는게 맞는것입니다..하지만 전 제조사측에 연락도 안했습니다...전 그냥 선량한 소비자일뿐..그리고 완벽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을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이때까지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한번도 그릇된 행동은 안했다고 생각을 합니다...전 제가 사용하고 난후 후기를 올렸을뿐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