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아닌이상 운전하다 보면 누구나 본의 아니게 실수 할때있죠.
전항상 그럴때면 미안하다 손들어주고 비상등 켜줍니다.
그런데도 굳이 굳이 옆에 따라 붙어서 레이져 눈빛쏘면서
욕날리고 궁시렁~궁시렁 거리시는분들있습니다.
아~그럴때면 정말 미안한마음 싹~사라집니다.
이미 일어난일 어찌 해야될까요? 차에 내려서 제가 무릅꿇고
사죄라도 해야되나요?ㅋ 정말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실수였다면 말도 안합니다.
시내도로 운전하다보면 사소한 경우는 많은데 그런경우는 상대방차가
충분히 미안하단 표시하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좋겠는데..
꼭 쌍욕을 한마디를 하고 가셔야 속이 풀리시는지...
자꾸 그러시면 저 팔뚝에있는 문신<피카츄>로 공포분위기 조성할겁니다.^^
뭐 그러려니해야죠 ^^;;
대부분 목례를 해 주시던대......랄지랄지 하면 저도 도끼눈 뜹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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