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7q_sbioz38E
이걸 아래에서 봤는데 동여상보면 브레이크가 안 듣는다고 그러네요
근데 스키드음이 무지하게 나더라구요
이건 브레이크의 문제가 아니라 타이어나 노면의 상태 문제 아닌가요?
스키드음이 이정도로 났다면 디스크와 패드사이에선 제동이 확실하게 이뤄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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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7q_sbioz38E
이걸 아래에서 봤는데 동여상보면 브레이크가 안 듣는다고 그러네요
근데 스키드음이 무지하게 나더라구요
이건 브레이크의 문제가 아니라 타이어나 노면의 상태 문제 아닌가요?
스키드음이 이정도로 났다면 디스크와 패드사이에선 제동이 확실하게 이뤄진것 같은데요
현기차가 세계최고 저질 원가절감스럽게 브레이킹또한 저질스럽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브레이킹 문제죠
풀브레이킹 때리면 당연히 바퀴가 잠기면서 ABS 드르르륵 해야 정상입니다. ㅎㅎ
뭐 여튼 ㅋㅋ그냥 직접보고 타보고 하는게 제일 좋을듯요 ~ 영상만보면...ㅈㅈ
YF 터보 시승차에는 금호 솔루스 225/45/18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225라는 수치만 봐도 턱없이 부족하죠.
그런데, 희한한 것이...
풀브레이킹+슆트다운을 동시에 해도.
미션은 반응이 없고, 브레이크는 밀립니다. ABS 작동도 없이.
타이어도 밀리고, 브레이크 디스크도 밀립니다. 차는 미끄러져 갑니다. 동영상 처럼..
그리고, 몇 바퀴 시승 후 (와인딩 코스도 아님)
휠에서 연기 나더군요. 시승중지
이 모든 게, 애프터마켓 활성화를 위한 몽구형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갱제부터 살려야지. 운전자야 뭐.
다른 현대차는 대부분 타봤지만 바퀴가 안 잠겨서 abs가 작동하지 않을만큼 밀리는 차량은 못 봤는데 yf는 심각한 수준이네요
미션반응, 출력손실은 빼고서라도..
시승기 작성란에, 브레이크/타이어는 필수 업글이라고 크게 써서 냈는데..
다음날 기사에는, 시승자들 출력에 깜짝 놀라
옵션 부족함 없고..
하체, 브레이크 성능 대체로 만족.. 으로 나오더군요.
조금만 더 솔직해 지면 안되는 걸까.. 소비자입장에서.
안타깝더군요..
저 모양으로 세팅해서 내 놓으면 안되는 겁니다.. 정말로.
브레이크에 WD40을 쳐 바르는 테러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현대가 저럴리 없다고 할 사람도 있겠지요.
쎄려밟은 놈이 잘못이지 이 GR.. 답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차값이 다 엔진개발비 충당인데~
제가알기론 k5터버 타이어가 넥센타이어 cp662 모델로 알고잇으며 이타이어는
k5터보 차와는 전혀 안맞는타이어져 스포츠모델타이어가 아닌 일반 저소음 승차감위주의 타이어로써 기본형타어보다 한단계 윗급모델이져
그속도에서 당연히 브레이크 밀리져..k5 슈퍼카가 아닌데말이져...
동영상속 속도를보니 180~200사이에서 급정거한것 같은데 ㅋㅋㅋ
그속도에서 칼브레이크를 원하시다니...k7 3.0 gdi 역시 고속에서 많이 밀리더군여
타이어는 놀랍게도 한타12evo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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