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사람들은 차를 좋아하고 취향도 좀더 매니악하다 보니 현기차를 까지만 차를 그저 이동수단 + 과시 정도로만 생각하는
대다수의 한국 국민들은 현기차만한 차량이 없지요.
서스가 무르다 한들 편안한 셋팅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브레이크가 밀린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이정도면
충분히 잘선다고 생각하며 기어비가 길다는 보배사람 말대로 기어비를 타이트하게 셋팅했다가는 연비하락으로 대부분의 사람
에게 욕먹을게 뻔하거든요.
현기차 자동차 매니아들은 욕하지만 실구매층의 입맛에 잘 맞춰진 차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주위에 그랜져, 제네시스를 살만한 40~50대 이후의 사람들은 벤츠보다 오히려 현대차의 승차감을 선호하더군요
단지 돈이 남아서 혹은 과시, 안전하다니까 벤츠를 사는 사람이 승차감이 맘에 들어서 사는 사람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현기차의 셋팅은 대다수의 국민의 수준과 취향에 잘 부합되는것 같네요
요즘 준중형들 아주 개판이야
풀 언더코팅을 기본으로 해서 수출하는거냐?
한국 실정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곳에만 해줘도 통과인데 ?
80% 이상의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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