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차량 운행하고 가다가 시내버스랑 꽝 했습니다.
물론 시내버스의 무리한 끼어들기로 인해 제가 완전히 피해당한 경우구요.
후방 추돌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저도 과실부분이 발생했습니다.
저야 많이 억울하지만 버스조합과의 상대라서
어쩔수 없이 보험처리를 했구요.
오늘 1:9로 과실 판정이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앞으로 3년간 보험료 할증될게 걱정이 되는데요...
누가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 제 과실금액을 보고 일단 보험처리하고 추후에 현금을 보험회사에 입금하고
할증을 피하는 방법으로 사고처리를 할까 생각중인데요.
그럴 경우 어떤 방법을 통하면 될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보험 갱신하기 전에 보험회사에 전화걸어서
나 사고났던거 입금하려고요~ 라고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그중 마을버스가 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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