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갤럭시s2를 처음 구입했을때..올해 5월이었는데..신세계였습니다....근데 잠깐 사용하다보니 이게 불만이 생기더군요...그래서 반품 시키고 7월에 또 구입했는데 또 불만입니다..그래서 이번에 아이폰 구입하니 또 다른 세계가 보입니다..역시 아이폰이구나 라고요.......
써보시면 아니라는게 알게 됩니다..제가 갤럭시에 젤 안좋았던 점이 어플 충돌이었습니다..이거 생각보단 심각합니다...어플 설치해서 다운도 잘되고 잘 꺼지고..등등 아이폰은 일단 최적화가 되어서 이런게 없습니다.....몇일 써보니 알겠더군요....왜 아이폰인지...누가 이런말을 했죠...갤럭시는 폰에 컴퓨터를 합친것이고....아이폰은 컴퓨터에 폰을 합친거라고요....진짜입니다..
인터넷도 할수 있고 .. 전화까지 하고 .. 공인인증서 핸폰에 넣어두고
은행 어플 받아서 사용 할수도 있고 ㅎㅎㅎ
하지만 두어달 후 해킹해서 폰 꾸미고 별거 다해도
끝내는 순정으로 오더군요-_-
차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제 아이폰3gs도 그렇더라구요..
잘못하면 벽돌된다해서 아직 겁나서 전 순정 쓰는중입니다.ㅋ
첫날 뭐가뭔지 몰라서 핸폰 부셔버릴뻔 했으나..
좀 알고나니 세상 죠은지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 개뿔도 모르면서 전 액정 크기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ㅋ
아이폰 컴퓨터를 만들고 거기에 부가기느으로 폰을 넣은거..
그래서 일반폰 쓰던사람이 아이폰 쓰면 전화기의 기본이 안돼있다고 짜증많이 내죠 ㅋㅋ
아이폰에 전화기능은 그냥 어플중에 하나일뿐...-_-;;
과거엔 노트북으로 포트 연결해서 하던 거... 정말 깔끔하고 간편해진 ㅋㅋ
뭐, 드리프트박스라는 게 있긴 하지만 가격면에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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