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방금 게시판을 뒤져보다가 회원분들이 써놓으신 노래들을 한번씩 찾아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윤하- 첫눈에, 기다리다
길미-이름만 들어도, 넌 나를 왜 등등
이런 좋은 노래들 알고 계신거 있으면 또 좀 알려주세요~ 대학생인데도 잘 모르겠네요..ㅡㅡㅋㅋ
적어주신것들 모두 한번씩 들어보고 다운받으렵니다~
ps.결국 올해 마지막날도 혼자 쓸쓸히 도서관에서 지내게되었네요............ 젠장할..... 다 때려치고 무작정 사회에 일찍 나가 일을 해볼걸.. 이런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네요~~ 아.. 그리고.. 또 젠장할 짝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이성들이랑 해돋이 보러 갈수도 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저는 눈물만......ㅠㅠ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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