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정도 됐겠네요.
6 년정도 사귄 여친이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그리고 3개월의 공백기를 가지고 전 새로운 여친 만나서 잘 사귀고 있습니다.
솔직히 6년을 사귀었는데 완전히 잊었다는건 거짓말이고.. 뭐 가끔 생각나곤 했는데 여친몰래 만났다가는 저 죽겠죠?ㅋㅋ
아픈데없이 잘지내냐는
문자 쌩깠더니 한시부터 주기적으로 계속 전화옵니다.
아침일찍 여친이랑 남해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이거 신경쓰여서 잠을 못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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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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