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맞아25000원주고스팀세차를하고난뒤
저녁먹으려고길가에차를대놓고식사후기분좋게나왓다가
멘붕......
할머니들이 대나무를들고 은행드랍질.....
은행들로 차가범벅이됫습니다ㅜㅜ
화가치밀어올랏지만 할머니들이라머라말도못하고
차를멍하니바라보고있는데 할머니들 저신경도안쓰고
은행드랍질.....
할머니 은행도은행이지만 이렇게 차에다피해주면 안되잖아요
라고하니까 우리손주뻘도안되게보이구만 치워주면될거아니냐
하며 빗자루로본네트를쓱쓱........
참다참다 시청에전화해서민원넣습니다
차 잘대노세요 ㅜㅜ
기분이좀 그러셨겠네요....힘내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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