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추운데 회원님들 감기는 안걸리시고 잘 버티고 계시는지요?
3년전에 자게에서 활동하던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3년전 자게 활동할때정말 저에게 잘해주시던 형님이 계시는데..
연락처도 분실하고 사는게 바뻐서..이제야 형님을 찾아 봅니다..
그때 당시 닉넴이 스누피마을 이라는 닉을 쓰셨는데..
지금은 어떤걸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부천에서 작은 슈퍼?편의점을 하시는형님이셨는데요..
동생들에게 정말 친동생처럼 따스한 말한마디 건내주시던 형님이 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요즘은 가끔 시배목에서 활동을 하신다 두서 없이 글을 적었네요..
아시는분은 댓글이나 쪽지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두 눈길 안전 운전 하시구요 숨쉬는 만큼 행복하세요~~
꼭 찾아서 뵙길 바랍니다 ~ 추천~
(비하발언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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