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츠맨ㅋㅋ
진짜 드물어서 젊은 나이? 28살?에 타고 다녔는데ㅎ
어디 싸돌아다니면 문자 옵니다ㅋ 어디가냐고ㅎ
거기에 보배드림 스티커까지 범퍼에 붙여두니ㅎㅎ
완전ㅋㅋㅋ
글고 여자분들이 참 좋아하더라능ㅎㅎ
다만 차키....좌절......
다들 차키보면 이건 무슨 80년대 차키냐고...
무지 큰 자동차키..거기에 무선 작동되는 거리는 엄청 짧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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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키 안습이라ㅎㅎ어디 밖에 내놓고 못다녀요ㅋ넘 커서ㅎ
오디오가 참 맘에 들었는데.. 운전준에 창문 내릴려면 뒷자석 창문 내려가고..
사람들 차에 다면 왜 사이드가 조수석에 있냐고 막 그러고.. 차가 희귀 하다 보니
사람들이 동네 사람들이 잘 알아 봅니다. ㅎㅎ 참 괜찮았는데..
2년후 3.6타다가 1년후 되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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