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께서 잘아는 BMW 딜러놈이 전화와서
회사온다고 했다합니다.
그리고 아부지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니가 알아서 해라"
이말을 남기고는...
차를타고 휘리릭 사라지 셨음....
저번에 받은 6씨리즈 견적이 화근인지...
그럼.. 이젠 전 뭘해야할까요~?
도망가야겠죠~?
오면은 이차는 뭐가 좋내 저차는 뭐가 않좋내..
말 겁나 많을꺼 같은대..
안그래도 요즘 경기가 쉿이라..
힘들어 죽갔고만..
에잇~!!!!
커피한잔 입에 물려서 보내세요
그래야 할꺼 같내욤.
은행에 일도 없는대 가서 빈둥대기도 그렇공..
오면 이야기 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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