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물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신, 어르신들 아가들 그리고 비슷한 세월을 보낸 청년들...
어떻게든 버티고 버텨서, 나중에 후일담/무용담으로 남길 수 있도록 생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시련이든 다 지나가기 마련.
p.s 억눌리고 분노를 표할길이 없으니 대중들의 "타겟"이 필요할 것이며 그래서 그 "타겟"이 되지 않기위해
자중들 하는것이 보통사람들의 심리.
경솔하고 X없는 행동으로 "공분"을 샀으면 모두 자업자득. 결자해지 하시길...
비 온다는데 안전한 퇴근길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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