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던 그렇게 바로 옆에서 형님형님 하면서 따르며 뻘글로 도배를 하시더니 어느순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 것 같으니 잠수요?
그때 나타나셨으면 엄청난 논란이 되었겠죠..
슬쩍 잠잠해지니 말하시겠다?
책임감도 없는데다가 변명만 하시는것 같네요.
난 아니다 몰랐다. 단순 나는 그냥 재미있으려고 한거다. 이건가요?
지는게 싫어서 허세남한테 허세를 더 부린건가요? 누구를 칭하는건진 아시리라 봅니다.
지금 나타나실 상황이 아니라 보는데요.. 행여 하고싶으시다면 욕을 먹더라도 그때 해명하시고, 오해 푸시고, 사과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누군가때문이다.. 라는건 그 당사자도 없어진 판국에 뭐하자는겁니까?
직접 뵌적도 있지만 그때도 별로고 그래서 그냥 피하고 말았지만 보기 좀 안좋네요..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뭡니까?
보배가 다시 하고싶습니까?
누군가와 만나서 이차저차 타보고 우~우~ 몰려다니고, 폰가게 홍보하시고 그러고 싶으신겁니까?
조용해지는 판국에 왜 또 이런글을 쓰냐구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오래전부터 있던 모임과 사람들, 또 그 일행원들을 다들 ㅁㅊ놈 ㅆㄹㄱ 로 만들어가기에요, 당신같은사람은 없었으면 하는데요. 이번 사건에도.. 잘 모르시는분들은 ㄱㅎ 모임이 완젼 이상한사람들만 있는데로.. 어디가서 ㄱㅎ 팀이다 이러면 눈살찌푸리는 폭주족, 사고뭉치로밖에 더 되었나요?
이제와서 구차한 변명. 그때 그 논란의 당사자들도 없는데, 당신말만 또 믿으라구요? 그거 변명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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