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에 거주중인 회원입니다..
이번에 상대방차 졸음운전으로인해 역주행으로 제차를 들이받아서
사고가 낫엇습니다
그리고 1주일에 걸쳐 공업사에서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하여
차출고하기전까지 수리 완벽하게 됐다고하여 출고하였습니다..
출고후 운전석 뒷바퀴 휀다쪽을 박앗기에 쇠판을 새로갈아서
휀다접을겸 켐버각 집어넣을겸 전주 송천동 T스테이션을 찾아갓습니다..
T스테이션에 차를 띄우고 휀다를접고 하려고 차를 띄었는데
하시는말씀이 이거 차가 왼쪽으로 좀밀린거같다고 하여
그떄부터 유심히 쳐다보니
운전석 뒷쪽은 튀어나왔고
조수석 뒤쪽은 휀다안으로 들어갓습니다..
일단은 휀다는 접어야하기에 휀다를 접고 켐버를 넣엇는데
튀어나온 운전석은 켐버를 3도를 넣고 조수석은 2.5도를 넣엇는데도
운전석은 나무토막마냥 1자를 지키고잇고 조수석은 훅들어갓습니다..
참고사진)
이게 운전석휀다입니다
실제로 보면 티가 심하게나요..이게 현 켐버각 3도넣어져잇는 상태입니다..
조수석휀다입니다..
사진으로는 차이가 미세하게 보여
티가 많이는 안나보이지만
멀리서 뒷모습을 보게되면
골반휜사람마냥 오른쪽은 튀어나오고 조수석은 들어가고가 확연하게 티가납니다..
이를 알고 공업사를 들어가서
저: 출고하고 얼라이보로갓더니 얼라이보다가 거기 직원이 알려줫다
얼라이보로 안갓으면 모르는상황이고 가서 봤더니 너무 심각하더라.
운전석은 튀어나왔고 조수석은 들어갓다 수리조치해주라
사장: 아 죄송하다 알고있었는데 출고할때 깜빡해서 말을 못햇다 수리해주겠다. 평일날 오시면 수리해드리겠다
저: 알겠다 평일날 오겠다
하고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터 공업사들어가는게 실례인거같아
화요일날 공업사를 찾아갔습니다
공업사로 가서 차를 댓더니 차를 가지고 공업사안으로 들어갑니다.
(직원 1은 하부 정비, 직원2는 범퍼등 조립,직원3은 그냥 쫄병)
직원 123으로 칭하겠습니다
직원1이 차를 가지고 들어가길래 같이 들어가서
저:간섭만없고 조금만 더들어갓어도 그냥 그러려니 타겠는데 간섭도나고
보시다싶히 너무 티가많이나서 안되겠다 조금만 더 넣어주시면 안될까요?(정말 공손하게말함)
직원1: 얼라이 어디서 봤어요?
저: 송천동에 저희 협력업체에서 봤어요 티스페이션이라는곳에서요
직원1: 이개새끼들 싸가지 존나없네 그런걸 왜말해줘 (??????)
직원1이 갑자기 어디다가 전화하더니 송천동 티스테이션 아는애잇냐?
이새x들 좆x 쫓아가서 다죽x버릴라니까 삐리삐리리리리 욕을 합니다
직원2: 이거 휀다 피면 된다 롤링기가운전석쪽이 덜 밀어진거다 더밀면된다
저쪽에비해 이쪽이 덜 밀어졌다 (이런 개소리가어딧습니까?)
저: 사장님 사장님이 봐보시고 그렇게 말씀하셔라
직원2: 우리가 더잘안다 거기직원들보다 내가 더 오래 일해서 잘안다
저: 제가 얼라이본곳이 최신얼라이먼트기계에 밀어주신분이 사장님 만큼 경력이 있는데
그런 실수하겠느냐 눈으로봐도 아주 똑같이 잘밀어졌지않느냐.
직원2 :그럼 이쪽만 휀다 간섭없게 좀더 밀어내게요 하체에는 문제없어요
저: 말이되느냐 당신차 아니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냐
목소리가 조금 커지자 사장이와서
사장: 이거 직원1이 하부 조립은 정상적으로 되서 재조립할필요성이없데요
얼라이 한번만 더보시게요. 아는곳있다니까 내일 한번더 봐보시게요.
자 " 알겠다 그럼 일단 오늘은 그냥가겠다.
사장: 내일 아침에 보험 견인서비스해서 차를 공업사로 보내주라
저 : 알겠다 아침에 보내드리겠다
(더이상 잇다가 욕나올거같아서 나왔습니다.. )
그리고 제가 운영중인 가계로와서 뒷문짝을 열엇다 닫는데
썌게 밀지않으면 문이 닫히지않고 걸리는겁니다..ㅡㅡ아 한계치 도달
이것도 내일 가서 고쳐주라해야지 하고
화를 참으며 하루를 보내고
그리고 수요일날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가보지않는이상 믿음이없어서
제가 차를 가지고 공업사로 다시들어갔습니다.
저: 공업사 도착해서 차 어떻게 할까요?
직원1: (종이에 주소 상호명 이름쓰더니 저에게줍니다)
여기 갓다오면 되니까 여기가서 얼라이 다시보고오세요 합니다
저: (??????????????똥개훈련시키나??혼자갓다오라고????)
알겠습니다 일단 다녀오지요
그리고나서 사장한테갑니다.
저: 문짝이거 걸린다 이것도 조취해줘라
사장: 알겠다 직원2한테말할테니 차가지고 들어가라
저: 알겠다
(차를 공업사안으로 가지고 다시들어감)
저: 이거 문짝 왜이러느냐 걸린다 문짝 떨리는소리도난다
직원2:(문열엇다 닫앗다 하더니 걸리는걸 자기도느낌)
이거 옆에 철판을 새로갈아서그렇다 삼성에서 기계로 찍어대다보니
간혹 쫌 잘못된것도 있다.
저: 아그러냐 그럼 걸리지않게는 수리해줘라
직원2.3: (망치로 문고리 쇠를 두둘겨패고 열엇다 닫앗다 반복함
운전석 문열엇다 닫앗다 조수석 뒷문짝 열엇다 닫앗다 반복함)
직원2: 고무도 새거로갈아서 고무가 새거라 팽창해서 그렇다
조금더 타다보면 자연스러워질거다 지금은 그냥타라
저: ???무슨소리냐.. 그게 말이되냐
직원2: 사람들이 평소에는 펑펑 닫으면서 사고나서 고치고난후에는 꼭 살살닫는다
평소처럼 그냥 닫으면 이상없다 타셔라
저: 그럼 같이 동네한바퀴 도시게요 문짝 떠는소리나고 장난아니다
직원2: 나도 바뻐죽겟는데 지금 이차타고 돌아다닐시간없다
저: 아그러냐 그럼 얼라이보고오겠다
(더이상 이야기하다가 욕나올거같애서 그냥 얼라이보로 갑니다)
사장한테가서
저: 사장님 일단 얼라이보고오겠따
사장: 다녀오셔라.
하고 얼라이보로갑니다 .
차띄우고 얼라이를 보고나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오버휀다쳐라 한쪽을 위해서라도 ,
운전석쪽으로 밀렷다.
이글 젤위에 사진처럼
뒤에가 0.6도가 차체가 틀어졌다
라고 얼라이 결과를 내려줌.
공업사에서 가라는데로 갓어도 결과는 저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공업사 사장한테 전화합니다
저: 가보라고한데서
뒤에가 0.6도 틀어졌다고 얼라이기계에 나왔고 여기 얼라이보시는분도 그렇게 말했따
사장: 그럼일단 들어오세요 공업사로
저: 알겠따
하고 공업사로 다시들어갑니다 ㅠㅠ
직원1이 차가지고 리프트에 차띄웁니다 하염없이 쳐다만봅니다 답이없나봅니다..
저: 하체 조립에는 문제없는거같긴하다 근데 중통을 중앙으로 보고
멤바를 보면 멤바가 왼쪽으로 더 쳐지지않앗느냐
직원1: 그런거같긴하다 일단 저쪽 직원2 작업끝나면 이야기하자
저: 알겠다
하고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1시간지난후에
직원2가 차를 둘러보더니
직원2: 이건 뒤에문제가아니다 앞에가 문제다
앞에가 휘엇다 그래서 지금 이상황인거다
이건 올래차 자체가 문제였다 우리가 어떻게 할방법이없다
저: 차가 처음부터 운전석이 튀어나왔더냐 장난하냐 무슨 앞이 문제냐
직원2: 줄자가지고 막 재더니 일로와보셔라 앞이 문제다
저: 아니 장난하시냐 나그럼 사업소 들어가서 물어볼란다
직원2: 비웃더니 어떻게 할방법이없다
저: 그럼 차내려라 장난하시냐
그렇게 하고 그냥 차 내려서 빼왓습니다
사장은 옆으로 축을 좀 땡긴다고하고
고쳐주려는 흉네라도내고 말이라도 이쁘게하는데
직원1,2의 말을 안드로메다로 정신상태를 보내고
남탓하기 바쁘며 잘못없다고 주장하여 차를 빼서 그냥나왔습니다
너무 글이 앞뒤도안맞고 화나서 쓰는글이라
빠진내용도 어마어마하게많습니다 당연히 빠진내용도 안좋은 말이겠지요
뒤에서보면 뒷범퍼도 운전석쪽으로 기울어잇고
차가 차가 장난이아니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대략난감입니다..ㅠ
몰랐었는데 hg 사제휠로바꾸다보니
운전석쪽은 휀다라인보다 들어가고
조수석은 휀다라인보다 튀어나오더라는...
송천동 T스테이션은 저도 자주 다닙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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