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법, 그런 법을 만든놈들, 그런 법조차도 제대로 집행 안하는 놈들,그런 법도 입맛에 맞게 판결하는놈들
그런사회가 되도록 조장한 언론놈들,거기에 휘둘린 불쌍한 중생들
혼자서 나서서 해보려고해도 안되죠.. 다수가 달려들어도 안될지도 모르는 사회였으니..
뒤에서 숨은 후배들이 현명했던걸수도..... 살아야 뭔가를 하니까요
저사람은 알려진사람이고 유명했으니 4년동안 뮤지컬안해도 살아남았지
그 후배들은...
과연 투표로 당선되었다고 그사람이 깨끗하고 정의로운가? 전 아니라고 봅니다. 대다수는 모르고 넘어가는 사소한 부정부터 시작해서 어떤 권력도 집단 이기주의에 부패할뿐.. 회사가 망해도 자기이익만 주장하는데 이젠 나라가 전쟁나거나 망해도 자기앞길만 챙길 사람이 위에서부터 수두룩할듯한데.
그 뒤에 숨어서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 판검 한자리 한 사람들, 언론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사람 중,
불의와 싸운사람들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뒤에서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 남았기에
지금 적폐라 불리게 된거죠.
그 뒤에 숨어서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 판검 한자리 한 사람들, 언론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사람 중,
불의와 싸운사람들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뒤에서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 남았기에
지금 적폐라 불리게 된거죠.
결국은 나만 왕따. 그때 느꼈지. 인간은 믿는거 아니다.
한국에 노조들도 좋은 의도로 처음엔 만들었지만
지금은 이기적이고 이익집단으로 변질됐죠
돈 주면 움직이는 그런 단체로요
처음에 그 순수한 뜻 그대로간다면 노조는 찬성이지만 한국의 지금 노조들은 제대로 된 곳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고통과 배신을 당한뒤 조직을 가져야겠다. 여기는거지...생각이 짧다고 사람을 쉽게 깔아내리는 님의 인성이 무섭네요...
그런사회가 되도록 조장한 언론놈들,거기에 휘둘린 불쌍한 중생들
혼자서 나서서 해보려고해도 안되죠.. 다수가 달려들어도 안될지도 모르는 사회였으니..
뒤에서 숨은 후배들이 현명했던걸수도..... 살아야 뭔가를 하니까요
저사람은 알려진사람이고 유명했으니 4년동안 뮤지컬안해도 살아남았지
그 후배들은...
난 갱상도인데 ㅋㅋㅋㅋ
보배도 내일 아니라고 말은 잘해요...
그러다 막삭 자기한테 닥치면... 나몰라라...
제발 그러지좀 맙시다...
같이 할꺼 아니면 처음부터 말을 하지 말던가...
그래서 리더보다 보스를 할려고 하는거임.ㅋ
한 마디로 노예처럼 살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스카웃 해서 나가고 일 제일 못 하는 사람은 밀려나서 나가고 항상 중간인 사람만 남아서 승진합니다
저런놈들중 잘되는놈년들 없딘
이런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들이 사회에 많을수록 그 사회는 헬 이 되는 것이고....
꼭 독립운동 한 사람을 욕하는 친일매국노 새끼들 같다는 생각이....
도와주지 못하면 닥치고 가만이 있기만 해도 되는데
오히려 저 새끼 이상한 새끼네 하면서 욕하던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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