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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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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술에빠진돼지 19.04.23 05:01 답글 신고
    머 저런 개 쓰래기새끼가 다있냐.. 하\
    답글 7
  • 레벨 준장 오라질놈 19.04.23 05:48 답글 신고
    나도 술 좋아합니다.
    매일 술마심.
    단 그게 내 생활이나
    가족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갖게끔 마시거나 놀지는 않음.
    위의 사례는
    편집을 저렇게 의도적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저 상황이라면 아빠는 자격이 없음.
    고려장도 고려해볼 상황임.
    답글 31
  • 레벨 소장 freeper3 19.04.23 06:06 답글 신고
    마눌이랑 한두병 재미있게 거의 매일 마시는데
    저사람은 완전 중독이네.
    매일 저렇게 어떻게 마시냐 대단하다.
    술취해서 가족 괴롭히는 사람 주변에도 있는데
    절대 안고쳐지고 결국 헤어짐.
    술마시지 말라고해도 소용없고 죽어야 끝남
    답글 14
  • 레벨 대령 1 부릉차 19.04.23 17:04 답글 신고
    보험 들어 놓고 빨리 디지게 술 15병씩 처 먹게 두세요.
  • 레벨 이등병 정직하게살겟습니다 19.04.23 17:09 답글 신고
    진짜 나도 아빠지만 같은 아빠입장으로서 참싫다
  • 레벨 상병 인티머 19.04.23 17:11 답글 신고
    뭔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나 계기가 있어야 알콜 중독도 끊을수 있는것 같네요..

    예전 방송에 어떤 사연 보니...

    저렇게 술 좋아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장기이식인가 골수이식인가 해줘야하는데 맞는게 아빠밖에 없었음...

    당시 아빠 몸상태가 안좋아서 이식을 할수가 없다고 하자, 진짜 술 한번에 단칼에 끊고 몸관리 엄청해서 몇달뒤에 이식수술 하던 사연 봤었다는...ㅠㅠ
  • 레벨 대령 3 경기프리남 19.04.23 17:16 답글 신고
    술에는 장사없다...내주변에 저런 사람들 몇명있었는데..절대로 술 못끊음..

    결국 간 다망가지고 ..제명대로 행복하게 사는인간들 없고 나중에는 주면 사람들이 피해다님..
  • 레벨 하사 2 사람해요 19.04.23 17:23 답글 신고
    아빠 라는 말이 아깝다...
  • 레벨 중위 1 바꾸고시퍼 19.04.23 17:27 답글 신고
    저런건 혼자 의지로 절대 못함....병원을 가야지....
  • 레벨 원사 3 종암동 19.04.23 17:33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는
    일단 대화자체가 없었고
    주말엔 술 무한반복
    군대갈때 면회 및 전화 한번도 안했음
    지금상황은 결혼 십년차인데도 일년에 서로 전화 거의안하고 명절때마다 한번씩봄 각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환경이 이래서 정말 중요한거죠
  • 레벨 중위 3 dione3000 19.04.23 21:1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이등병 a9 19.04.23 17:35 답글 신고
    sbs 믿거
  • 레벨 소령 3 싼티나는블루 19.04.23 17:41 답글 신고
    이혼하면 남자는 길어야 5년안에 죽을상
  • 레벨 소령 1 허락할께 19.04.23 17:41 답글 신고
    나도 술고래지만 대단하다 매일 한병먹고 살아서 걱정했는데.. 뛰는놈위에 나는놈
  • 레벨 중령 2 그냥남자 19.04.23 17:45 답글 신고
    알콜중독 ㅡㅡ
  • 레벨 상사 1 박하하하 19.04.23 17:49 답글 신고
    70살 돼서 혼자 술병까면서 자식키워도 다 소용없다고 시불이지나 말았으면,,,
  • 레벨 중령 1 무조건1등 19.04.23 17:54 답글 신고
    곧 디지겠구만~

    빨 디져버려라. 저런 색끼들은 결혼이란걸 하면 안돼.

    책임 의식도 없고~ 미친거아냐~ 보험 들어놓고 디져버려~!! 엄마랑 애랑 만 살게!
  • 레벨 원사 1 백사장입니다 19.04.23 18:03 답글 신고
    내친구 저렇게 28년멱구 하루에 담배1갑~2갑 피고 간경화3기 6개월 시한부데 이놈 지금도 치료안받고 술먹고 다닙니

    다.나이가 47살인데..70대로 보입니다. 걸음걸이도 힘들고 눈도 잘안보인다구하는데 술먹고 다닙니다.

    알콜중독이 저리 무서운겁니다.
  • 레벨 중위 2 즉당히 19.04.23 18:09 답글 신고
    저 정도면 진짜 충격적인 일이 안생기면 절대 못 끊습니다.
  • 레벨 상병 알토디토 19.04.23 18:17 답글 신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에요
    IMF 이전엔 사장소리 들으시며 사업하셨다 IMF로 인해 잘 되던 사업 망하고
    그 뒤로 제가 성인이 될 때까지 일은 커녕 매일 술로 지내시고 이것저것 사업 하신다고 하시다
    집안 거덜내시고 그 화로 어머니는 저에게 화풀이를 하셨지요...돌아가신 지금도 가끔 하시네요...

    물론 저 성인 되어 알바 할 때 2~3년 잠시 일하시다 간암에 걸리셔서 몸관리 하셔야 하는데 저에게 돈 빌리고 동생들에
    게 돈 빌려 술드시고.... 제가 번 알바비는 당연히 어머니 주머니에 생활비 명목으로 들어갔죠...

    그렇게 암임에도 술드시다 갑작스레 돌아가시니 그때서야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생겨나니.. 저도 아직 덜 철들었나봅니다..

    저 글 보니 제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 레벨 소위 3 코노다 19.04.23 18:40 답글 신고
    왜살지?
    돈은여자혼자 다버누만
    아들도 글코 아들은무너죄냐 도대체가
  • 레벨 소령 2 츄리닝패션 19.04.23 18:43 답글 신고
    처자식 내팽게치고 눈물흘리게하고ㅉㅉ 저러고 다닌놈치고 말년 좋은 사람 한번도 못봤음. 저런 환경에서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 책임감도 없고 애초에 애비될 자격이 없었음. 혹시라도 지가 그렇게 보고 자라왔다한들 지는 그렇게 안살아야지. 글러먹었네ㅉㅉ 계속 저렇게 가족들한테 상처주고 걱정끼치고 사느니 차라리 일찍 죽는게 나음.
  • 레벨 원사 1 라차 19.04.23 18:57 답글 신고
    부랄때라 새꺄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드라이버 19.04.23 18:57 답글 신고
    저도 우리 아버지 슬만 먹으면 성격이 변해서 집에 오면 기센 엄마랑 매번 싸우고... 쟤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힘들어서 부모님 앞에서 몇번 울었구요... 저는 술을 마시면 기분이 너무 업되던데 아버지는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탐로빈 19.04.23 18:57 답글 신고
    나도 술좋아하는데 저건 진짜 아니다
  • 레벨 원사 3 sodacat 19.04.23 19:03 답글 신고
    저거 실화로 믿는 사람도 있나? ㅋㅋㅋㅋ 녹화방송 불신은 지능순이랍니다 ㅋ
  • 레벨 원사 3 종암동 19.04.23 21:07 답글 신고
    애가 울잖아요
  • 레벨 중사 1 대물벵에 19.04.23 22:42 답글 신고
    꼭 방송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상당히 흔히 볼수있는 케이스입니다~
  • 레벨 중령 2 소취 19.04.23 19:19 답글 신고
    쓰레기는 똥통에...보험 많이들어놔요 아내분
  • 레벨 중장 곧휴가철이군 19.04.23 19:32 답글 신고
    아니 애를 낳고 그냥 방치하면 알아서 크는건가?
    아버지 노릇을 해야 아버지 아니야?
    참.. 답답하네
  • 레벨 소령 3 CT9A 19.04.23 19:55 답글 신고
    아들이 그래도 잘 자란 듯 합니다.

    앞으로 엄마 모셔야 되니...
  • 레벨 소령 3 츈무 19.04.23 20:27 답글 신고
    편집을 저렇게 해놓고 남편 완전 똥침막대기 만들어 놓는군....
  • 레벨 대위 3 야동선생 19.04.23 20:57 답글 신고
    한량 한량....
  • 레벨 중사 1 엘엡소나타 19.04.23 21:19 답글 신고
    안격어보면 몰라요.. 진지하게 저건 병입니다 심각한 알콜 의존증
    본인 의지로는 치료불가
  • 레벨 중장 까망까망 19.04.23 21:28 답글 신고
    얼마 못살것 같은데 ...

    정말 보험이나 왕창 들어놓지....

    마트 안하고 건물사서 세받아먹고 살게...
  • 레벨 소위 1호봉 오토라이프 19.04.23 21:41 답글 신고
    에라이 x새끼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호봉 오토라이프 19.04.23 21:50 답글 신고
    욕 해드릴까요?
  • 레벨 상사 2 쌕쌕이 19.04.23 21:58 답글 신고
    건강한게 대단하네....ㅎㅎ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19.04.23 21:58 답글 신고
    술을 존나 쳐마시네
    인간 말종여
    저자식 못고쳐
  • 레벨 병장 컬쳐맨 19.04.23 21:59 답글 신고
    제가 매일 마눌과 소주 각한병씩 몇 년를 먹어봐 습니다

    저희 부부도 일 끝난후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서로 안주 삼아 마셔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큰 애가 대학을 입학하고 부터 큰 애가 여자애라 학교에서 술먹는 애기 자주하고

    또 술 취한 애기을 꺼리김 없이 하는걸 보니 듣기 민망하고 애비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첫째 아이들 교육에도 정말 안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답습하는 습관있습니다

    둘째 나이 50넘으니 한달전 건강검진때 간수치가 100이 정상인데 300나왔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술 끈치 않으시면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간다면 처방전 2달분 받았습니다

    현재 술 끈은지 40여일 지나는데 술 안먹어도 행복하게 얼든지 살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일단 운동을하게 되어 매일 욕심이 생겨 체력이 좋아지니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리고 머리가 상단이 맑아 지는걸 느껴지더군요

    술 좋아 하신분들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수렁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술은 절대 합리화 될수없고 그냥 나쁜 습관입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니 가정의 생활 패턴이 달라지더군요 술에 장사 없습니다 절주들 하시고

    건강한 가장이 됩시다
  • 레벨 대령 3 빨간악마덜 19.04.23 22:03 답글 신고
    꼭 암걸려 빨리 가라 그게 가족들 도와주는거다 그전에 보험 몇개 들어둬라
  • 레벨 하사 3 방구올챙이 19.04.23 22:20 답글 신고
    이혼하소 마 사람도 아니요.
  • 레벨 소위 2 추천만으로진급중 19.04.23 22:31 답글 신고
    말대로 보험이나 빵빵하게 들어놓고 사육해라~!
    저렇게 술 마시면 단명 확정이다.
  • 레벨 중사 1 대물벵에 19.04.23 22:39 답글 신고
    술,담배는 아무리 조절해도 자식입장에선 부모가 술담배 하는거 진짜 싫습니다
    저희 아부지도 예전엔 저녁마다 한병씩 꼭 먹었는데 건강도 건강이고 대화중에 입에서 술냄새 나는거 참고 대화하는것도 싫고
    본인들은 안취하고 멀쩡해 보여도
    술안먹는 사람들 시선엔 한병만 먹은 사람도 취한게 눈에 보여서 더 짜증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저희 아버지도 술과 담배를 끊은지 십년이 넘었는데 요즘 컴퓨터좀 알려드렸더니 유튜브로 트로트 보고 여행과 음식,자동차 리뷰보는거에 취미를 들이시니 훨씬 보기좋네요
  • 레벨 대령 3 밥먹구다니냐 19.04.23 22:43 답글 신고
    중독자와 폭군의 최후..

    안봐도 비디오..
  • 레벨 중위 3 신영 19.04.23 22:48 답글 신고
    나랑 반대네...
    365일중 하루 술 마시는데 ㅜ
  • 레벨 대령 2 vraza 19.04.23 23:11 답글 신고
    난 우리 와이프와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더라~
  • 레벨 중령 1 레전드스티븐제라드 19.04.23 23:18 답글 신고
    사람이 아니네 그냥 뒤져라 진짜 엄마랑 아들만 사는게 행복하겠다
  • 레벨 대위 2 무시무시한발가락 19.04.23 23:18 답글 신고
    술마시고 디져봤자. 본인만 서러움. 악착같이 건강 지켜야 함. 고로 술 적당히 마셔라 제발.
  • 레벨 원사 1 조지비비빅 19.04.23 23:22 답글 신고
    개xx자슥이네
    아주머니 보험이나 들어두슈
    저x놈이랑 산다고 고생했네요 에구
  • 레벨 하사 1 민이아부지86 19.04.23 23:30 답글 신고
    난 술먹고 정말 심각하게 사고쳐서 바로 끊음 절대 안먹을거임
  • 레벨 중장 하하하71 19.04.23 23:46 답글 신고
    이혼이 답이네 저시끼는 술이나 끼고 살라고 그래 -_-
  • 레벨 준장 쟌트가르 19.04.23 23:50 답글 신고
    꿀팁 가르쳐줄까??
    와이프분...남편이 하는 행동 똑같이 하면된다...보고 느끼는게 있고 변하면 같이 살고 아니면 손절..보험많이 들어놓고 다음은 알제???
  • 레벨 소위 1 노가다왕 19.04.24 00:01 답글 신고
    예전에 본방봤는데 좋은쪽으로 합의하고 끝났는데.. 저도 술좋아하지만 저사람 정말 주신.. 어떻게 저렇게 마시는지 정말대단한 미친넘
  • 레벨 소위 2 장애인주차구역폐지 19.04.24 00:17 답글 신고
    에이 중궈놈들 빼가루좀 그마 묵어라 간병생긴데이
  • 레벨 소장 강남어부 19.04.24 00:22 답글 신고
    이거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 레벨 원사 3 고자는아닌데 19.04.24 00:26 답글 신고
    돈도 와이프가 벌어 아들은 어린나이에 무료봉사해... 애비는 만날 술처먹고 돈만 쓰고.. 가장으로써 역할을 하는게 없네. ㅈ ㅗ ㅈ 달리고 처자식있으면 가장인줄 아나....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19.04.24 01:01 답글 신고
    저렇게 10년 마시면 통계적으로 알콜성 간경화옵니다. 안주 챙겨 먹으면 좀 늦게 오고요.
  • 레벨 하사 2 존귀한형 19.04.24 01:09 답글 신고
    내애비엿으면 소주잔으로 대가리를 소주나올따가지 깻다
  • 레벨 원수 XLR8 19.04.24 01:24 답글 신고
    30분에 8병.. 네명이서 마셨다고 쳐도 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2 태워드림 19.04.24 01:29 답글 신고
    편집을 어떻게 한건지몰라도 저게 사실이라면 당장이혼하던가 보험 빠방히 들어놓길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19.04.24 01:31 답글 신고
    삶의 의욕이 안보임...방송 나온게 용할정도...
  • 레벨 중위 3 NiColaI 19.04.24 01:37 답글 신고
    10년 못가고 간경화로 죽거나 병이 들겠지.
    베댓처럼 보험금 타고 고려장 시키면 됨.
  • 레벨 원사 1 원래그렇게타는 19.04.24 01:56 답글 신고
    사후세계에 가고나서야 후회하겠지 어쩌겠노..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고통받겠지
  • 레벨 원사 3 그입쳐다물라 19.04.24 02:15 답글 신고
    이혼이 모두 나쁜건 아니예요. 엄마랑 아들 둘이서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음.
  • 레벨 상사 1 고고스피더 19.04.24 03:16 답글 신고
    이혼당해도 할말읍따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19.04.24 03:24 답글 신고
    술처먹고 비정상적인행동이나 말하는 인간들은
    인간으로보이지않음.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19.04.24 23:55 답글 신고
    그런걸 간성혼수라고 합니다. 간이 제어를 못해서 뇌까지 영향이가서 헛소릴 하는거죠.
  • 레벨 소위 1 C크릿트 19.04.24 04:36 답글 신고
    인생 뭐 있나요?
    잘 하고 계시네요.
  • 레벨 중사 1 9526 19.04.24 05:51 답글 신고
    나랑 같은넘이 또있네 술먹을려고 간영양제 등등 먹는데 ㅎㅎ
  • 레벨 상사 3 153234 19.04.24 07:00 답글 신고
    저정도면 완전 술귀신 들렸는데!
  • 레벨 중사 1 deathstar 19.04.24 08:18 답글 신고
    보통 이런경우를 알콜 중독이라 부르죠 끊기가 힘들어요 저렴한 마약이죠
  • 레벨 중사 2 고길동친구 19.04.24 10:17 답글 신고
    그냥 헤어지는게 답인듯...
  • 레벨 대위 3 혼자가좋아 19.04.24 10:20 답글 신고
    저게 일부러저러는게아님 맨탈이 터진 계기가 있음 그걸 잡아서 숨통을 트이게 해야됨
    저분 원래저런 사람아님 뭔가 꽉 막힌부분이 있을겁니다
  • 레벨 대위 1 숲속 19.04.24 10:27 답글 신고
    보험 쌘걸로 들어놓고 집안 구석구석 술 종류별로 다 사다 놓으세요.
  • 레벨 원사 1 메구로가와 19.04.24 11:10 답글 신고
    보험이라도 빵빵하게 들어놔야겠네
    남은 가족한테 도움되는건 사망보험료 뿐
  • 레벨 상사 3 rjan 19.04.24 11:31 답글 신고
    양심이 좀 있다면... 집에서는 L단위 대용량으로 쳐 자시는 게...?? 치우기에 보다 용이하고 저렴하게...!

    360ml 5~6병 가뿐히 소화하는 수준인데, 취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담금주용은 보다 효율적입니다.

    큰 틀을 이미 못 바꾸더라도... 그 정도 쯤은....?
  • 레벨 일병 수봉숭이 19.04.24 11:44 답글 신고
    나도 술 좋아하지만 진짜 옆에서 저러면 진저리날듯 ㅡㅡ 일주일에 두세번 먹는데 진짜 매일 먹자는 친구 옆에두면 죽을거같습니다. 게다가 저긴 남편이자 아버지인데 와나...
  • 레벨 상사 2 양산초절정미남 19.04.24 12:21 답글 신고
    패션 꼬라지봐라
  • 레벨 대령 3 부자되라얍 19.04.24 12:21 답글 신고
    혈색을 보니 술끊어야 할듯...간이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걸 보고 느낀거...
    역시 자영업 ㅠㅠ
    월급쟁이는 꿈도 못꿀 생활이네요
  • 레벨 원사 2 대그파 19.04.24 12:39 답글 신고
    병원입원시켜야함
  • 레벨 소령 3 훌떡빠라삐리뽕 19.04.24 12:56 답글 신고
    진심 술에 약 타고 싶네
  • 레벨 원사 1 사채업자문군 19.04.24 13:14 답글 신고
    진짜 보험필수네. 술에는 장사없다. 곧 가실듯.
  • 레벨 상사 2 RosePeny 19.04.24 14:30 답글 신고
    보험 거하게 들어놓고 걍 좋아하는 술 먹고 빨리 뒈지거라. 그게 마눌 아들을 위한 마지막 니가 할 일이다.
  • 레벨 하사 3 귤님 19.04.24 16:18 답글 신고
    저런 사람은 자기 잘못이 뭔지모름. 본인은 술 안먹고 못사는데 주위에서 타치하니 자기딴엔 그것도 불만임..
    한마디로 말하자면 혼자사는게 답..결혼은 왜 해가 마누라랑 자식을 힘들게 하는지..
  • 레벨 대령 3 새총대황 19.04.24 16:39 답글 신고
    이웃보면 술에는 장사없더라
    전부 일찍 저승행
  • 레벨 소령 3 깊은슬픔 19.04.24 16:41 답글 신고
    우리집이다.
  • 레벨 소령 1 나훈오 19.04.24 16:46 답글 신고
    저건 알콜 중독이고 본인의 자제력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임...분명한 병이고 입소해서 끊어야함.
  • 레벨 소위 1 M3온 19.04.24 17:02 답글 신고
    영양제라도 과도하게 이것저것 먹으면 간에 안좋다고 합니다
  • 레벨 원사 1 울고간사탄 19.04.24 17:07 답글 신고
    저정도록 많이 드시면..손버릇도 안좋을 수도 있는데..그건 아닌가보네... 아무쪼록.. 술 많이 드셔도..손은 올라가시면 안됩니다. 그럼 그때부터 요단강 건너시는 겁니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04.24 17:26 답글 신고
    술에 장사없고 매에 장사없고 여자에 장사없다 ...
    이건 진리 인것같다 ㅋㅋㅋㅋ
    어떤 책에서 500cc맥주한잔에 뇌세포가 5000개 파괴된다는 글 읽은적 있다
    그래도 술먹을사람 손들어보소 ...
  • 레벨 원사 3 말리부랄 19.04.24 19:34 답글 신고
    주량은 쎄네 ㅋ
  • 레벨 소장 NULL 19.04.24 21:29 답글 신고
    하는짓 보니 곧 가겠네.
    아비 역할도 몬하는 그냥 짐승이구만.
  • 레벨 병장 봉봉숙숙 19.04.25 14:40 답글 신고
    아 이거 ㅋㅋ
    창원 사림동
  • 레벨 대령 3 2700델타엔쥔 19.04.26 10:32 답글 신고
    저양반 곧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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