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차선에서 깜빡이 두번넣고 무리하게 변경해서
피할겨를이 없었는데
현장 접수하시는 분은 상대방 과실이라고 하시고
나중에 담당자 변경되어서 연락왔을때는 직진주행중이라
저한테도 과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비율은 상대방이 높을거라고요
1차선이라 피할 수도 없었던 거고 급하게 들어온거라 브레이크도 못밟았는데
상대과실 100 주장해도 되는거죠??
옆 차선에서 깜빡이 두번넣고 무리하게 변경해서
피할겨를이 없었는데
현장 접수하시는 분은 상대방 과실이라고 하시고
나중에 담당자 변경되어서 연락왔을때는 직진주행중이라
저한테도 과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비율은 상대방이 높을거라고요
1차선이라 피할 수도 없었던 거고 급하게 들어온거라 브레이크도 못밟았는데
상대과실 100 주장해도 되는거죠??
예측할수도 피할수도 없는 사고에 해당 합니다
무과실
이걸 어찌 피하라고,,,ㅋㅋㅋㅋ
무과실 주장하셔도 됩니다.
예측할수도 피할수도 없는 사고에 해당 합니다
무과실
이걸 어찌 피하라고,,,ㅋㅋㅋㅋ
무과실 주장하셔도 됩니다.
가해자 썬팅이 아주 그냥 올블랙이네요. 그러니 안보이는 듯.
미친넘일세~
만약 상대가 깜빡이를 키고 기다렸다가 들어왔다면, 지금과 같은 차간거리일지라도 블박님도 과실이 잡힐 수 있겠지만,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과실 없습니다.
옆에 나란히 걷다가 옆에서 싸다구 날림 피할수
있는지 보험사에 되물어보세여
다시바뀌고 100:0 ㅋㅋ
무조건 100대0으로..
사각지대인가 왜 조로는거지
저런 경우 100%나오게 법 바뀌었어요
미췬~~~ 괴색!
못피하면 니도 책임있는거라고ㅋㅋ
니가 못피해서 내가 폭행한거니 니도 책임있는거 쌍방이라고 ㅋㅋ
당당해지세요...저건 어느누구도 못피합니다
깜박이나 비상등이 만능은 아닙니다.
격투기 선수 주먹도 피할수 있을 듯요.
보험사 직원이 격투기 선수 주먹을 피한다면
1번 피할때마다 과실 1%씩 가져 온다고 하세요.
100번 피하면 내가 100% 인정한다고.......
단 격투기 선수를 누구로 할지는 님이 정하는 걸로 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대인이니 렌트니 하가면서 딜이 들어 올텐데요.
'불가항력'이라 함은 이럴때 쓰는 말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겁니다
'방향지시등 켰을때 감속이라도 했다면
사고가 났더라도 과실이 없다고 할텐데
전혀 대비를 안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과실이 잡히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라고 할거에요. 그럴듯하게 들리잖아요?
'님은 금감원 민원 넣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대답하세요.
보험사는 '그러거나 말거나 전혀 상관없다'고 할텐데요.
그거 믿고 민원 안넣으면 당하는 겁니다.
일단 민원 넣고 시작하시면 되요.
참고로 당장은 과실 이야기 안하고 질질 끌고 가려 할거에요.
그래야 님이 불안해서 병원도 맘대로 못갈테니까요.
전화로 독촉해서 지롤을 좀 하시고 상대 보함사랑 이야기 해서
당장 마무리 하라고 하시고 절대 시간을 하루 이상 주지 마세요.
조금만 늦춰주면 교육을 갔네 연수를 갔네 하면서 계속 시간을 끌겁니다.
하루안에 마무리 하시고 편하게 치료 받으세요.
만약 그 약속을 어기거든 '얘들이 짜고 과실 나눠 먹으려는지 계속 시간을 끌어요'라고
민원을 금감원에 넣으세요.
'당신들 그거 아니면 시간을 질질 끌 이유가 없지 않냐'고 딱 잘라서
압박하시고 하루 지나도롣 답 없으면 바로 민원을......예......
깜빡이를 켰다? 그럼 간격두고 진입해야지 운전면허 딸때도 그렇게 가르치는데 사고만 나면 보험사끼리 처먹을려고 별 ㅈㄹ 을 다하는데 이런 사고 100대0 맞음
딱 그런 케이스 같은데..
깜빡이 안쓰던 놈이 쓰려니까 손에 안 익은거고 운전은 원래 저렇게 하는놈..
깜빡이 넣고 한번 더 확인 후 진입해야지 ㅋㅋ
면허 반납해라...기초도 못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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