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들의 농간에 전쟁이 일어나고
권력자들의 농간에 백성이 죽어나고
백성들이 죽음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킬동안
권력자들 중 깨어있던 소수가 백성과 함께 나라를 지킬동안
권력자들은 그들 뒤에 숨어 환란이 끝난뒤, 또 다시 백성과 나라를 농락할 준비에 여념이 없도다.
권력자들은 나라와 백성의 피를 빠는 거머리이다.
권력자들의 농간에 전쟁이 일어나고
권력자들의 농간에 백성이 죽어나고
백성들이 죽음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킬동안
권력자들 중 깨어있던 소수가 백성과 함께 나라를 지킬동안
권력자들은 그들 뒤에 숨어 환란이 끝난뒤, 또 다시 백성과 나라를 농락할 준비에 여념이 없도다.
권력자들은 나라와 백성의 피를 빠는 거머리이다.
임진왜란은 사회적 시스템으로 막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 조선은 농경사회였고 이미 몇백년간 평화에 젖어 있었습니다.
여진이나 몽고같은 북방 유목민족은 사는게 전쟁이지만 조선같은 농경민족은 평화에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율곡이 10만양병설 주장했을 때 방비해야한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유목민족은 삶이 전쟁인게 매번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 이동하고 사냥하고 진지구축하고 삶이 전쟁입니다.
반면 농경민족은 유목민족에 비해 군사비가 20배이상 들어갑니다.
농번기에 자주 끌어다 훈련시키고 성보수하고 세금 많이 걷어서 군량미 비축한다??
아마 민란일어나서 나라가 먼저 망했을 겁니다.
우선 쌀먹어야해서 엄청난 쌀을 이동하고 비축해야합니다.
그리고 군사훈련을 해야하는데 조선시대 군대 시스템은 군대가는것도 서러운데 갑옷, 무기도 내돈내고 준비해야합니다.
또한 농번기는 농사지어야해서 농한기만 잠깐 짬내서 하는 수준이고 반란일어날까봐 전국에서 섞어서 훈련했는데 오합지졸에 모래알입니다.
당장 농사지어야 하는데 군대 훈련을 시킨다??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지금도 예비군 훈련 매달 한번씩 민방위 훈련 수시로 한다고 하면 대통령 탄핵 당하고 혁명일어날껄요.
시스템상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모든 농경민족의 공통점입니다. 동시대 명나라도 조선처럼 농경중심사회다 보니 허구한날 군대가 약해지고 일본왜구들한테 탈탈 털리고 몽고 애들한테 탈탈 털렸습니다.
청나라가 역대 중국최강이라 불린것도 여진족은 농경+유목 민족입니다.
그들은 유목민족처럼 강한군대와 민첩함 농경민족의 문화와 전략을 모두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한쪽으로 치우치면 원나라나 송나라꼴 나는겁니다.
반면 일본은 오랜기간 전국시대로인해 군대가 정예화되고 군사력도 엄청 강해졌습니다.
한국도 삼국시대에는 농경사회라도 3국이 치고박고 싸워서 군대가 강했습니다.
조선도 당시에 방비를 했습니다.
조선이 마냥 농경사회라서 전쟁에 손놓고 있었다고 치부할 수 없습니다.
북방에선 유목민들을 상대로하는 방어전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남쪽으로는 유능한 장수(이순신장군이나 정발 장군, 송상현 장군 등)들을 보내서
왜의 침략에 대비하는 준비를 했습니다.
문제는 침략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거죠.
남방으로 파견된 장수들 중 침략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비한 장수는 이순신 장군밖에 없었을정도로
중앙 정부가 정세에 어두었던 것이 왜란의주요 원인 중에 하나였죠.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조선에 승산이 아예 없진 않았습니다.
그것은 고려말부터 조선초까지 이어진 수군의 대 왜구 전략입니다.
바다에서 막는다. 고려말 왜구에 시달리며 수립된 대 왜구 전략입니다. 당시 원균이 스스로 태워먹은 우수영의 전선이 70여척 이중 최소한 30~40척 최대 70척을 판옥선으로 본다면 일본의 1차 침공 수송선 700척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전쟁의 기운을 읽었다면 당시 기술로 일본에서 바로 수송함대가 조선으로 건너올수 없으니 대마도 인근만 초계를 해도 충분히 먼저 대응 할 수 있었을 겁니다.
뭐 전쟁의 실패를 한사람에게 모는건 좋은 일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원균의 책임이 크다 생각합니다.
당시 수군 최대 규모의 경상 우수영을 담당한 원균이 평상시 초계만 똑바로 했다면
아니 일본군이 1차 상륙한 후에도 전선 70척을 스스로 태워먹는 것이 아니라 이끌고 있었다면 자체적으로는 일본군의 추가 상륙을 견제할 수 있고, 이순신, 이억기와 연합하여 100척이 넘는 함선으로 일본군을 전쟁 초기부터 강력하게 압박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죽은 일본인 뿐이다.
-_-)
권력자들의 농간에 백성이 죽어나고
백성들이 죽음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킬동안
권력자들 중 깨어있던 소수가 백성과 함께 나라를 지킬동안
권력자들은 그들 뒤에 숨어 환란이 끝난뒤, 또 다시 백성과 나라를 농락할 준비에 여념이 없도다.
권력자들은 나라와 백성의 피를 빠는 거머리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죽은 일본인 뿐이다.
-_-)
착짱죽짱
일본 관광객 부동의 1위가 한국인
개돼지들은 그냥 조용하는게 중간은 감
지나가시는 길이 있으면 한번 꼭 들러보세요.
권력자들의 농간에 백성이 죽어나고
백성들이 죽음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킬동안
권력자들 중 깨어있던 소수가 백성과 함께 나라를 지킬동안
권력자들은 그들 뒤에 숨어 환란이 끝난뒤, 또 다시 백성과 나라를 농락할 준비에 여념이 없도다.
권력자들은 나라와 백성의 피를 빠는 거머리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근데 한가지 의문인게.
역사를 왜곡하고 끊임없이 제대로된 사과한번 안하는 일본놈들. 미래 없습니까???
(아마 일본군들 육지 상륙하기도 전에 전멸 당할듯)
(기관총 천둥소리에 옆에 왜군들이 픽픽 쓰러지는 모습에 엄청난 공포와 사기저하가 예상됩니다ㅎ)
그럼에도 지금도 자칭 시민대표라는 것들이 무기 구매할때마다 전쟁준비 한다고 지랄들 하지.
혹 부산에 가시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드는생각!!! 주변에 건물 짓은 쉐끼들 문화재가 나와도 그냥 갈아 엎었다는거 아닌가!!!!!!!!!!!!!!!!!!
당시 조선은 농경사회였고 이미 몇백년간 평화에 젖어 있었습니다.
여진이나 몽고같은 북방 유목민족은 사는게 전쟁이지만 조선같은 농경민족은 평화에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율곡이 10만양병설 주장했을 때 방비해야한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유목민족은 삶이 전쟁인게 매번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 이동하고 사냥하고 진지구축하고 삶이 전쟁입니다.
반면 농경민족은 유목민족에 비해 군사비가 20배이상 들어갑니다.
농번기에 자주 끌어다 훈련시키고 성보수하고 세금 많이 걷어서 군량미 비축한다??
아마 민란일어나서 나라가 먼저 망했을 겁니다.
우선 쌀먹어야해서 엄청난 쌀을 이동하고 비축해야합니다.
그리고 군사훈련을 해야하는데 조선시대 군대 시스템은 군대가는것도 서러운데 갑옷, 무기도 내돈내고 준비해야합니다.
또한 농번기는 농사지어야해서 농한기만 잠깐 짬내서 하는 수준이고 반란일어날까봐 전국에서 섞어서 훈련했는데 오합지졸에 모래알입니다.
당장 농사지어야 하는데 군대 훈련을 시킨다??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지금도 예비군 훈련 매달 한번씩 민방위 훈련 수시로 한다고 하면 대통령 탄핵 당하고 혁명일어날껄요.
시스템상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모든 농경민족의 공통점입니다. 동시대 명나라도 조선처럼 농경중심사회다 보니 허구한날 군대가 약해지고 일본왜구들한테 탈탈 털리고 몽고 애들한테 탈탈 털렸습니다.
청나라가 역대 중국최강이라 불린것도 여진족은 농경+유목 민족입니다.
그들은 유목민족처럼 강한군대와 민첩함 농경민족의 문화와 전략을 모두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한쪽으로 치우치면 원나라나 송나라꼴 나는겁니다.
반면 일본은 오랜기간 전국시대로인해 군대가 정예화되고 군사력도 엄청 강해졌습니다.
한국도 삼국시대에는 농경사회라도 3국이 치고박고 싸워서 군대가 강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시선으로 당시를 판단하면 안됩니다.
조선이 마냥 농경사회라서 전쟁에 손놓고 있었다고 치부할 수 없습니다.
북방에선 유목민들을 상대로하는 방어전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남쪽으로는 유능한 장수(이순신장군이나 정발 장군, 송상현 장군 등)들을 보내서
왜의 침략에 대비하는 준비를 했습니다.
문제는 침략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거죠.
남방으로 파견된 장수들 중 침략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비한 장수는 이순신 장군밖에 없었을정도로
중앙 정부가 정세에 어두었던 것이 왜란의주요 원인 중에 하나였죠.
단순히 조선이 농경사회라는 이유가 왜란을 막지 못한 원인으로 여길 수 없다고 봅니다.
임진왜란 1년전 이순신, 정발, 이억기, 이일 등 북방에서 이름을 떨친 장수들이었는데 전부 갑자기 남부로 전출 보낸거에요
조선에서 일본군을 최대 5만 정도로 예상했던거죠. 실제로 5만 수준이면 난은 금방 끝났었을거구요
은을 서양에 팔아서 부를 축적해서 조선을 침략할수 있엇던 거죠
조금 덧붙이자면 조선에 승산이 아예 없진 않았습니다.
그것은 고려말부터 조선초까지 이어진 수군의 대 왜구 전략입니다.
바다에서 막는다. 고려말 왜구에 시달리며 수립된 대 왜구 전략입니다. 당시 원균이 스스로 태워먹은 우수영의 전선이 70여척 이중 최소한 30~40척 최대 70척을 판옥선으로 본다면 일본의 1차 침공 수송선 700척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전쟁의 기운을 읽었다면 당시 기술로 일본에서 바로 수송함대가 조선으로 건너올수 없으니 대마도 인근만 초계를 해도 충분히 먼저 대응 할 수 있었을 겁니다.
뭐 전쟁의 실패를 한사람에게 모는건 좋은 일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원균의 책임이 크다 생각합니다.
당시 수군 최대 규모의 경상 우수영을 담당한 원균이 평상시 초계만 똑바로 했다면
아니 일본군이 1차 상륙한 후에도 전선 70척을 스스로 태워먹는 것이 아니라 이끌고 있었다면 자체적으로는 일본군의 추가 상륙을 견제할 수 있고, 이순신, 이억기와 연합하여 100척이 넘는 함선으로 일본군을 전쟁 초기부터 강력하게 압박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칠천량과 마찬가지로 원균의 정찰과 초계에 무지한 탓이 매우 크다 생각합니다.
당신같은 이념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을 위한 말임
중공군의 인해전술은
뭘로 돌려줄래??
북한이 그리 싫으면
통일 직전에 쳐들어온 중국은 적 아니냐?
전국은 물론이고 부산은 앞으로 민주당 집권하는일 절대없습니다^^
이유는?
나 죽은 담에라도 판이 한번 뒤집혀서 후손들이 인종청소 관광한번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 ㅎ
그림들을 모아서 만든 책을 지인한테서 구했네요 그 그림들을 보면 일본놈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사람들을 죽였는지 어느정도 알수 있더라구요 그림도 많고 글도 많은데 다 못보겠더라구요
일반 서민들 때문에 맘도 아프고 왜군이 앞에 있는데 비겁하게 도망치는 관리부터 읽다가 열 받아서 다 못봤네요
한번 기회가 되면 사진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저작권 이런 문제는 없겠죠 다 돌아가신분들이라
더 이상 우리민족이 왜구들에게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냥...일본넘입니다..
역이 굉장히 넓게 만들어져있는데 벽면에 하나씩 출토된 발굴물들이 있음.
G20 정상회담에 한국만 없다죠..한국을 무시하는 일본!!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금지로 화답해야!!
하지만 그당시 조선의 조정과 사대부들 사회지도층들 문제가 많타고 봄
한국은 일본여행을 못가서 난리죠
그리고 일본제품 구매 하지말자 하면 핸드폰안에 들어있는 작은 센서가 일본제품이라면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면서 합리화 시키죠...
스시와 일본 야동을 즐기며
일본 관광에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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