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여성xx 카페에 등록되어있는 여자 지인분 댓글을 보여주셨는데 가관도 아니네요..
"남자가 장가를 잘갔네.."
"진짜 그릇이 큰 사람이다"
"사람들이 남한테 무진장 관심이 많다"
"꼴랑 50만원 용돈에 웅앵거리고 있는 꼬라지가 아직도 멀었다...."
워마드 페미 메갈 얘기만 듣고다녔지 실제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개념자체가 정말 큰일이네요
수백개의 댓글중에 개념있게 말 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거 보고서
여초카페 하는 여자들 말은 걸러야 한다는게 맞는말인것 같네요
그러면서 보배드림 댓글 달린거 보고는 한남이 능력도 안된다 뭐다
들을 가치도 없는 내용이 수두룩하네욬ㅋㅋ
어쩌다가 ㅠㅠ
조선봉지들 하나같이 이기적임!!!
그런 좋은여자분들도 살다보니 .. ㅎ현실 주변인이나 공중파 드라마등 으로 물들어가는것도 현실입니다..
뭐 사회가 그딴식으로 흘러가니.. 여자들에게 탓할 문젠 아니죠.. ㅎㅎ
해서 울 아들녀석들은 한국여자와 절때 결혼 안시킬려구요...
어릴때부터 세뇌하고 있어요... 다른나라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
그리고 왠만하면 다른나라에서 행복을 찿아 살아라고.. ㅜㅜ
장문을 썼었는데, 잡혀갈까봐 걍 줄였습니다. 한국 남자들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현 추세로는 앞으로 여성들이 가정과 사회 안팎으로 압도적 권위를 지니는 반면 남성들은 노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하지 마세요. 남녀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요즘은 특히 남자들이 그냥 당할 수 밖에 없어져가고 있는데, 뭣하러.
남자가 봉이냐?왜? 저렇게사냐ㅡ
더군다나 돈도 많은 부잣집이라며
미친x 보ㅈ장사 제대로하네
지가 이쁜줄알겠지?
극혐인데
함소원이는... 그러지 말자
한국여자 망신 다 시키는구만
김치맛 보니까 죽겠지~~
지가 뭐가 아쉬워서 저러고사냐
그리고 함소원이도 너무하네 한달용돈 50? 장난치나~~
돈 다 모아서 어따쓰게?
진짜 갑갑하게 사네
불쌍하다..
우는거 보니 개 짠하다..
"남자가 장가를 잘갔네.."
"진짜 그릇이 큰 사람이다"
"사람들이 남한테 무진장 관심이 많다"
"꼴랑 50만원 용돈에 웅앵거리고 있는 꼬라지가 아직도 멀었다...."
워마드 페미 메갈 얘기만 듣고다녔지 실제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개념자체가 정말 큰일이네요
수백개의 댓글중에 개념있게 말 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거 보고서
여초카페 하는 여자들 말은 걸러야 한다는게 맞는말인것 같네요
그러면서 보배드림 댓글 달린거 보고는 한남이 능력도 안된다 뭐다
들을 가치도 없는 내용이 수두룩하네욬ㅋㅋ
근데 여자 줄서있었을꺼같은데..왜..
잰 너무 불쌍해... 어린녀석이... ㅜㅜ
젊믄 것들과 어울려도 모자릴 판인데... 수발을 들고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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