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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겼으니 중소기업 과자 사먹어 주는걸로
빼빼로데이엔 롯데꺼만 빼는걸로
이미 생겼으니 중소기업 과자 사먹어 주는걸로
그런데 롯데물건 안사기가 어렵더이다 너무 많이 곳곳에 펴져써
빼빼로데이엔 롯데꺼만 빼는걸로
걍 아애없애버리던지
누구말처럼 11.11은 농민의 날이니까
과일 쌀 이런거 나눠주는 농민의날 로 기억되어야 함
그래서 그때부터 반일의식을 갖고 있던분들이 기업(롯데) 배불리기를 하고 있으니 의식전환을 갖자는 취지에서 짜장면데이라든가 다른걸로 바꾸자고 했던겁니다
예전 초코파이때 당한거 앙갚음 하게.
출시하면 대박날듯.
그리고 안타깝지만 육해공군중에 유일한 독립군 출신 손원일제독(현재까지 알려진 기록)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죠.
어느모로 일본으로 돈 넘어가는 빼빼로 따위 사는 날이 아니란 사실~!
농심이 가족회사라서 격호 동생인가 형인가 모르겠지만 어쨋든 격호랑 형제
롯데 = 농심
10년 거의 다되갑니다 농심 불매
일상생활 사소한거 하나하나 곳곳에 롯데가 없는게 없어요
그냥 214만원
빼빼로데이엔
1,111,111원 보냅니다
백화점내는 뭐 말할것도 없고...
롯데가 일본꺼라고 더 알려야될듯
아줌마 해태껌 주세요
그러면 답 나온거잖아요... 대가리를 쳐야죠..
위인전 다음으로
보배드림을
알려 드리리라
지금은 아니지만 ㄹㄷ 공채로 들어가 ㄹㄷ제과다님
공채때 그룹사 전체 신입 모아서 교육시 우린 일본기업아니다 졸라게 설명하고 교육시작함 ㅡㅡ 10년전인데 그때부터 졸라 찔렸던거지
빼빼로데이?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회사 월평균매출보다 최소 1.5배는 더나옴 빼빼로데이 특수노릴려고 몇달전부터 빼빼로찍어내고 기획상품은 없어서 못팔음 달라는데가 많아서..
이때되면 가격은 정가고 빼빼로데이만 지나면 다분해해서 떨이에 팔음
마트가보면 알겠지만 무섭게 팔림 본사직원들도 빼빼로데이때 각 대형마트 지원나가서 박스옮겨줄정도임 빼빼로데이 전날 ㄹㄷ마트 서울 시내가면 후방에서 수십박스씩 계속나름..
근처회사원들 사장님들 나와서 직원준다고 몇박스씩 사감
당장 빼빼로데이만 폭망해도 제과. 마트(마트는 쇼핑거) 매출타격큼
하지만 진짜 매출은 발렌타인데이....
초코단가는 빼빼로따위 웃어넘김... 길리안도 ㄹㄷ거임 초콜렛 어마어마하게 팜
결론은..진짜 불매운동 제대로 하고싶다면 진짜 팔아주면 안됨
회사가 진짜 주옥같아서 그만둔건 안비밀..
좃데를 조져야 함....
그 당시 이유를 몰라 왜 이렇게까지 해주냐니깐 그 4~5일동안 빼빼로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을 압도한다하니 그제서야 이해가 됐습니다. 사실 정말 별 의미없는 날인데.. 게다가 지금 생각해보면 이곳저곳 손 닿는 곳에 롯데제품 진짜 많습니다.
제발 호구짓 그만하고 쫌 길게길게 보여줍시다
저 어릴때보단 덜 흥행 하는거 같긴함
앞으로 학용품,장난감도 일본꺼 안사기로 했구요
애니메이션도 안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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