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영합 뉴스의 기자 한 분이
부산 도로를 달리다가
처음 보는 수상한 대형차량과 번호판도 우리나라 번호판이 아니고
교묘하게 번호도 가려진 차가 무법질주를 하고 있음을 포착
112에 신고
신고는 했는데 112측에서도 차량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신고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그래서
기자는 수상하게 여겨 이런 차량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직접 지속적으로 밀착 취재
심지어 음주운전 단속도 프리 패스
(무슨 천조인 이 배달의 민족 익스프레스 배달시킨 건가?)
알고 보니 저 차의 정체는
활어 이동차량(냉동차량 또는 어류 같은 거 수족관 차량 같은 것)
웃긴 게 국내 수입을 통해 국내 차량으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 화물차가 저 마크를 달고 직접 실어 나르고 있다는 사실인데
저 마크 달면 프리 패스인가 봄.
위에 포착된 음주운전 단속뿐 아니라 신호위반 과속 심지어 해수 무단방류(불법) 해도 그냥 경찰이고 뭐고
아무고 못 건듦.
일본산 가리비인데...
이게 무슨 사진이냐면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밖에 쌓아둔 것
여기서부터가 심각한데
이렇게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쌓아두면
방사능 및 기타 검사 검역 검열을 받지 않음
(왜? 페기물이니까... )
근데 이걸 주워다 시장에 유통............ 하는 정황을 포착
이상한 점이 이렇게 매일 페기물이라고 쌓아두는 수산물의 량이 수상하리만큼 너무 많다는 것
.
.
시장 상인이 미안하다면서 자발적 양심고백 통해 저 기자에게 전화가 계속 옴
굴양식장에서 어린굴을 접붙입니다
국내산 굴.. 드시지마세요
특히 어묵이나 오뎅같은 가공식품은 먹지마세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디가 그러고,어디가 안그러는지
절대 알수없습니다
유통업자와 제조업자들...실상을 알면
해산물 못먹습니다..
저도 지금은 육류만먹습니다
앞으로 해산물 먹기전에 방사능 검사기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검사하고 먹어요.
일반 방사능 검출기 얼마 안해요.
기준치 이상 검출기 뜨면 바로 보건복지부 전화해서 여기 이상하다고 신고하고 먹지말고 계속 이슈화 해야 저런 공무원 들 탈탈 털수 있어요
홍합같은 어패류에 붙어 있는 택 같은거 떼고 그 뗀 자루를 안으로 옮기는거 봤어. 지금은 거기 안 살지만 거기도 좀 바봐
다하겠습니다
강성 배상
이건 세관, 경찰, 항만청 뿐만이 아니라 법에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공뭔들이 놀고 있거나, 뇌물등의 문제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일단 인지할 수 있도록 20만명찍고 답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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