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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오토바이가 안감...
블박 운전자가 클락션을 빵~울림
오토바이가 비켜줌
그렇지만 번호판을 알아 볼수 없게끔 되어 있는 오토바이가 다시
운전자를 막아섬
2놈이 내리더니 운전자를 폭행
제5조의10(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폭행 등의 가중처벌)
그리고 도주
제5조의3(도주차량 운전자의 가중처벌)
경찰이 대충 대응 하다가 결국 못잡아서
피해자가 가해자 신상 파악...
ㅡ_ㅡ;;;;
항의 하니 처벌이 달라짐...
특이한 법일세...
대한민국 견찰 클라스...
오토바이 두마리 이 색히야...
X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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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사고 아니면 귀찮아 하는듯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봄,가을엔 나른해서.....
가만히 있어도 월급 주는 공무원이니
똥파리새끼들 ㅉㅉ
인사사고 아니면 귀찮아 하는듯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봄,가을엔 나른해서.....
가만히 있어도 월급 주는 공무원이니
손에 흙안묻히고 피해안볼라고 일안하는 공무원 많음
저도 자주 다니는 길인데 제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다 생각하니
섬뜩합니다.
등록 되어있는 스쿠터라 소재파악은 되지만 스쿠터도 사람도 안보여서 못 잡는다함 ㅋㅋㅋㅋ
잡히면 벌금 최대 몇백만원이고 수배 내려놔서 충분히 졸이며 살거다 라는 개솔릴 해댐..
가해자놈이 지가 수배 당했는지 안했는지 어찌알며 지들이 말하는 강력범죄니 살인미수니 다 어디갔는지 알 길이 없음
견찰이 견찰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개빡침..
견찰들 세금 축내지말고 능력없으면 사다리타고 내려와.
일인가봄
정의로워야할 것들이 귀찮아서
꼴리는대로 하는짓거리
좃까는 소리하네
뒤질놈은 뒤져야해~
견찰은 라면사리가 두뇌인가봅니다.
못잡는다고 말만함 말이되냐 개통한번호가 뒷내자리가 xxxx로 같으니 분명 대포폰만들어 2차3차 사기치는 보이스피ㅣㅇ일당이같다니 말이 안통하네 못잡아 그러며 내가 살고있는 주소지로 경찰 보냄 . 못잡는다 고만 말함
못잡긴 퀵기가 연력ㄹ처 줄태니 변장하고 가서 잡으라니 개소리난발하다 감.. 퀵배송취소하고 한건은 막았는데 다른통신사에 개통한폰이 하나 더 있어 100여만원 손해 떠 않음..
하여간 철밥통들.. 다 짤라야함.
잘못한것 그놈인데 왜 내가 기분이 드러워 지는건지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저런 인간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찾음.. 그후 가해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결론 비방목적이 아닌 공공의 목적을 둠으로써 무혐의 처리.
고로 괘심좌 적용해서 실형 가능성 아주 높아진다고 하네요. 잘가라 ㅄ들 ㅋㅋ
저런건 검찰에 신고를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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