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도
우리의 호국선열들께서는
자신의 확고한 신념으로
얼굴을 당당히 드셨다.
군부독재시절에도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으로
얼굴을 당당히 드러냈다.
진짜 촛불집회에서도
많은 국민들은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에
얼굴을 당당히 내비췄다.
헌데...
대한민국 지성인의 집단이라
볼수 있는 고려대에서
그 고려대 학생들이
무엇이 무서웠길래
얼굴을 가렸는가??
비단 그것은 무서움이 아니였으리라.
너희가 하는 짓이
신념도 없고 철학도 없기에
부끄러웠던것이 아니었느냐?
부끄러운 짓을 알면 하지 말아야
지성인인것이지
부끄러움을 알면서도 행한다면
개.돼지나 다름없다.
마스크 착용
니들 말대로
자유 정의 진리는 대체 어디 있는데
왜 이제 와서야
그렇게 화난척 하는가 ?
정말 화날 일 많은 때는
어디에 있었는가 ?
그냥 얼굴까면 고대생 아닌거 들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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