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 딸이 당시 대학입시를 준비하던시기는
오렌지를 오륀지라고 발음해야 한다던 쥐박이의 개같은 시절임
(이 시절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라는 뻘짓까지 함)
이때 글로벌 인재를 키워야 한다면서 외국어를 중시하라고 권고하고
sky 등 유명대학뿐만 아니라 대부분 대학이 이런 입시요강을 만듬
그중에 고대가 만든 세계~어쩌구하는 입시요강이 조국 후보 딸이 들어간 전형임
(이당시 서울대 연대도 이름만 다르지 기준은 비슷한 입시요강이 있었음)
수시라는게 기본적으로 많이 뽑는 퍼센티지가 내신성적으로 가는거였음
근데 특목고 애들은 공부 잘하는 놈들만 뽑아 놓은 학교라서 내신성적으로 대학가는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케이스였음
차라리 수능봐서 정시로 가는게 더 낫다고 보았을 정도...
그중 외고 학생을 위한 외국어능력으로 수시를 가는 비율은 아주 많은 포션을 차지한것도 아님
그래서 외고 학생들은 이 부분을 집중공략함
그리고 외고가 의학계열로 가는게 말이 되느냐 라고 기레기들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데
그당시에 외고에 이과반이 있었음...이과 학생이 의학계열로 간거라 전혀 문제 없음
어차피 내신으로 원하는 곳에 가기 힘드니 외국어전형으로 가는데
남들보다 다른 스펙을 만들기 위해서 인턴이든 봉사활동이든 여러가지를 준비함
(대학교 인턴은 한영외고에서 자기 학교 학생들이 명문대에 좀더 가기위해 만들었던 시스템임)
그런데 고대에서 뽑은 입시 요강은 미국대학에서 보는 AP(?)시험이랑 성적이랑 면접 등을 보는데
논문이란 스펙을 제출할 필요가 없는 사항임
그런데 자소서 쓸때 조국 딸은 그냥 자기가 그걸 했으니깐 한두줄 쓴 것 뿐이지 입시에 필요로 하는 스펙은 아님
그리고 논문을 제출도 안함.
(예를 든게 1000만원 짜리 해외봉사활동이 있는데 이걸 해서 서울대 간 학생한테 1000만원 짜리 봉사활동때문에
서울대 갔다라는건 말이 안되는 거임. 그냥 공부잘하고 입시 스펙에 필요한 것들이 있기때문에 간 것임)
결론은 조국 딸은 외국어시험 성적도 좋았고 성적도 좋았고 면접도 잘 봤기때문에
대학에 합격할수 있었던 거임.
출근길에 들으면서 정리한건데 뉴공 들으니 큰 틀이 잘 잡히네요
오늘 방송은 정말 추천합니다!!!(딴지 펌)
시간이 흐를 수록 오해 풀리고 오리려
매니아층이 탄탄해질 듯^^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5404763&cmd=amp
언제댓글써서 650원벌라고
사퇴하세요
죽었던 사람도 부활 시키는데
진실따윈 중요하지 않음 떡밥하나 생겼으니 떡밥만 뿌리면 그만인 것임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만주주의가 사치인게 그 많은 선례들이 있어도
의혹만으로 선동돼서 부화뇌동한다는 것
역시 한국인들한테 자유같은 건 필요없고 그저 개돼지들처럼 억압하면서 최소한의 의식주만 해결할 수 있게끔만
해주면 된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게됨
자일당 + 기레기 들의 의혹이 거의 조작 소설 수준임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꼭 임명되어서 제대로 좀 쓸어주시길..
시간이 흐를 수록 오해 풀리고 오리려
매니아층이 탄탄해질 듯^^
해당 사항 없는 넘들이 부화 뇌동 하는 골이다.
가자 조국아...
좀 열심히 해라.
조국 딸 평점이 4.3 임.
측근에서 같은시기에 공부를했으니 잘알고 있는데 니생각이 맞니? 아님 같이 공부한 사람이 맞니~
이건 뭐 옆에서 본사람의 증언도 딴지걸고 있으니 한심한지고로...
조국딸 작성글 기준 GPA92고 그러면 학점 4.5점 기준 3.8정도다..
왜 없는 사실을 지어서 말하는지..
3.8은 어디서 나온거냐?
니 대굴빡에서 나왔냐?
아니 최근도 전형이 저럴진데 몇년전 전형은 완전 그들만의 전형으로 뽑았을테고 이런 전형에대해서 일반인들은 당시 현실이었음에도 말도안된다 씨부리고 있는중임.
전형을 이해 못하면...적어도 한영외고에서 당시 입시전형을 겪어보지 못했다면 입 쳐닫고 가만히 있는게 맞음. 그래도 떠드는놈들은 스샷 떠놨다가 조국법무부장관되면 제보해서 싸그리 말려죽여야 함.
간단히 정리되더라구요~!!
주변인물만 탈타 터는구만
사돈에 팔촌까지 다나오겄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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