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와 사리사욕이 전부였던 무리들은 쉽게 배신하고 뒷통수 친다. 장제원도 얼마전에 황교안과 나경원을 흠담했듯이 그들은 때가 되면 서로를 서슴없이 음해하는게 그들의 전통적 특징이다. 그런 무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과 법안을 만들 이유는 결단코 없다. 술수와 음모로 자신의 치적만 만들고 사리사욕만 챙기며 그들이 저지른 온갖 비리를 은폐하기에 최선을 당한다. 그런 자들을 뽑은 자역민은 자신과 부모 자식을 불행에 빠트릴 곳은 명확하지 않는가? 무지와 맹목적으로 자한당등 부패한 자들을 지지하고 옹호한 과거 국민들의 선택결과는 노후불안 청년취업불안 최저임금불안 생계와 복지불안으로 자신과 부모 자식을 불행에 빠뜨린게 현실이지 않나?
달게 받아라
너의 사냥은 여기서 끝이니,,이제
탕으로 들어가거라
또 다른 장제원2가 생겨날뿐....
도리아 장제원 자한당벌레군단에 붙어 있는게 .. 더욱 홍익인간정신 계승하는거. ㅎㅎ
꾸준히 기역할수 있으니.. ㅋㅋㅋ
새로 등장인물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새론 인물에 기대를 한다는게 함정.. ㅠㅠ
시행착오 와 국회시간은 흘러가고 그 기대감이 또 나락으로 떨어질테지만
거짓과 위선으로 무장한 그들에게 또 민심이 움직이는게 문제.. ㅅㅂ..
자한당을 괴멸시키지 않는이상..
똥냄세는 꾸준히 난다라는.... ㅅㅂ..
좀 아쉽긴하네ㅡㅋㅋㅋ풉
안그래요?
사퇴하세요는장제원위원께사퇴하라고소리좀쳐보세요
- 문꼴통 -
자유게시판에 읽을거리가 많더라구요.
다음선거 위해 일단 사퇴하는게 답이라면서ㅋㅋ
아무튼 벌레는 계속 나오고
뭔 집구석에 바퀴벌레가 이리 많노...조만간 연막탄 함 터트려 주이소~
그럴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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