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최성해 총장, 장제원 아들, 윤석열 측근의 검찰내 성추행 사건 무마등등
이것저것 튀어 나오는 것을 보니 뭔가 쟤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정작 조국은 잡지 못하고,
국민들의 눈높이만 잔뜩 높여서 오히려 역풍 조짐이 있는것 같습니다.
표창원의원의 고위공직자 자녀 전수조사 주장도 나오고 자사고 폐지도 다시 힘을 받고 있죠.
이러다가 진짜 하나만 제대로 터지면 다 쓸어 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조국은 잘못건드렸다는 얘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특목고 폐지 가즈아
다행인듯
앞으로 상황을 예상할 수 있으니
특목고 폐지 가즈아
재인이가 지건들인거 복수하라고 저기다 쳐앉혀놓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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