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 참가한 그애들은 학벌위주의 이 사회에서
이미 자신들은 성공한 엘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보장받았고
이미 평민과는 다른 미래가 펼쳐져있는 귀족의 인생이라는 착각.
즉 선민의식이지요.
그 선민의식이라는 것의 작동은 어찌보면 아주 유아적입니다.
끊임없이 드러내고 싶고 끊임없이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즉 이번 시위는 그들의 자긍심 분출이지요.
당당하게 귀족이된 우리들이다! 라는
기형적이고 유아적인 떼쓰기인겁니다.
그렇다면 왜 조국에게만 분노하느냐?
나경원 아들건에는 왜 침묵하느냐?
자신들이 이미 포함되었다고 믿는 귀족사회의 유지를
어느진영이 추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미 자신들은 귀족사회의 예비 구성원이므로(솔직히 같잖지요)
그 귀족사회의 기득권을 이미 누리는듯한 착각에 빠져
기득권세력에게 동질감을 느끼는것입니다.
글에 간단히 추가하자면
그렇습니다 조국시위에 나선 그애들은
어린나이에 이미 수치심을 잃은자들.
고작 20대 초중반에 다이루었다고 믿는 꼬맹이들.
간판으로 평민과 자신들을 구별해버린 소귀족들이지요.
부모님 잘살고 본인 학벌좋고... 안되도 대기업가요.
그러니 그거 위협하는 사람이 꼴보기 싫었겠죠.
그 옛날에 나보다 힘든 사람 때문에 목숨 걸었던 선배들이야 역사책에서 배우고 말았겠죠.
그리고 추가로 거기 참석한 학생들은
이미 금수저인 애들도 다수 있고
부모가 박사모 수준이여서
부모영향과 부모가 참여를 독려 했을겁니다.
부모님 잘살고 본인 학벌좋고... 안되도 대기업가요.
그러니 그거 위협하는 사람이 꼴보기 싫었겠죠.
그 옛날에 나보다 힘든 사람 때문에 목숨 걸었던 선배들이야 역사책에서 배우고 말았겠죠.
그리고 추가로 거기 참석한 학생들은
이미 금수저인 애들도 다수 있고
부모가 박사모 수준이여서
부모영향과 부모가 참여를 독려 했을겁니다.
그냥 무관심임
잘 보여서 정치하고픈!
곧 국민 등쳐먹으려 권력 갖고 싶은 애들이 저리 설치는겁니다.
계속 거기 무리에 자한당 청년 정치 꿈나무들이 보이는 이유입니다.
강남에 자유당 지지자가 많은것처럼 자유당을 지지해야 자기들한테 이득이라서 아닐까요?
거기 애들이 먹사 지령 받아서 하는거에요.
먹사가 빤스 내리라고 하면 내린다는데 뭘 못하겠음~?
개독 먹사는 자한당과 짝짝꿍 인건 다 아시죠?
태극기. 어버이. 엄마 부대 다 똑같아요.
나머지는 자일당 동원자..
모인곳이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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