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기사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옷을 벗긴 채 끌고 간 남성의 데이트폭력 사실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부산에 사는 여대생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개월간 교제한 남자친구 B씨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하는 CCTV 영상을 공개 했다. 영상에는 A씨가 옷이 벗겨진 채로 B에게 끌려 승강기에 탑승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와 함께 A씨는 자신의 얼굴에 멍이 든 사진도 공개했다.
A씨는 페이스북에서 "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그가 지난 21일 오후 집으로 찾아와 무차별적으로 폭행 했다"며 " 카페로 자리를 옮기던 중 남자친구가 갑자기 머리채를 잡고 1층에서 2층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서 옷이 벗겨졌다 "고 밝혔다. 이어 " 그 상태로 남자친구의 집까지 끌려가 감금, 폭행당했다 "고 폭로했다.
A씨는 B씨의 집에서 기절했다가 깨어났고 소리를 질러 이웃에 도움을 요청 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했다. 이후 경찰은 23일 B씨를 감금치상 혐의로 구속 했다.
피의자 B씨는 구속 이후 에도 “ 도와줄 거지? 이거 심하다”, “잘 말해줄 거지?”, “나 구속됐다.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 등의 문자메시지를 A씨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쓰레기 새끼는
깜방에서 안나왔으면 좋겠다.
스크랩 원문 :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무인도에 감금을 추천합니다
살인은 이유가있을수도있다
쓰레기 시끼
아이 쪽팔려 ㅜㅜ
김무성 장제원 김도읍 동네. ㅠㅠ
평생 감옥에서 썩어라~
ㅡ..ㅡ
조헌병이다ㅋㅋ병원치료부터받게하자
저런 넘들은 몇개월 살다 나와서 살인까지 저지르는 미틴 넘들임
딸내미안테 남자 보는법좀 가르쳐야하나
막장으로 보내서 평생을 노동하게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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