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아니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장면을 사진을 찍었다고 그것을 범죄 취급하는 게 합리적, 논리적이라고 할 수 있나? 치마 밑을 찍거나 그러면 범죄지만 그냥 눈으로 보이는 거 찍는다고 범죄취급을 하면 어떡하나? 이게 게임을 범죄취급하는 거하고 같은 맥락인거지.
여기도 진짜 수준들 떨어지네.
본인 사진 찍다가 배경에 비키니 걸리는 정도는 당연히 문제 없지만 사진 대상을 비키니 여성들은 위주로 찍다가 걸리면 몰카 즉 범죄죠 당연히.
당신들 자녀나 가족들이 해변에서 더러운 변태 같은 새끼들이 몰래 줌 땡겨서 사진 찍어가서 그거 보면서 즐긴다 생각해보세요.
아주 사회에서 정의로운척은 다하면서
너무 이중적이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사람"만 봐야 돼!!!
여자의 눈물, 목소리가 그 증거 입니다
몰카 찍었다고 공개한다고???
(보통 범죄인 공개를 안하는 이유는 그 범죄자 자신의 문제도 있지만
가족에 대한 낙인 효과로 인한 연좌죄처럼 처벌되는 경향 때문인데...)
성범죄가 살인죄보다 더 큰 범죄인 나라.
요즘 레쉬가든지 뭔지 발명한 사람 원망하며 살고 있는데
저기 어딘지 좌표좀 주세유~~!! ^^
비키니아가씨들 의심하는 눈초리로 째려봄
지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유롭게 찍어대는대
왜 남자들은 경계하며 가슴졸이며 사진 찍어야되는지 몰카범 주의표시판이 뭐냐고 초등아들 딸내미가 물어보는데 설명도 하기 뭐하고
호피무늬 하의가 다르네요..ㅋ
옆에 끈이 있고 없고 차이가 있습니다
수영복 끈은 좌측에만 있습니다
캬캬캬캬
본인 사진 찍다가 배경에 비키니 걸리는 정도는 당연히 문제 없지만 사진 대상을 비키니 여성들은 위주로 찍다가 걸리면 몰카 즉 범죄죠 당연히.
당신들 자녀나 가족들이 해변에서 더러운 변태 같은 새끼들이 몰래 줌 땡겨서 사진 찍어가서 그거 보면서 즐긴다 생각해보세요.
아주 사회에서 정의로운척은 다하면서
너무 이중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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