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수동 5살 짜리 아이가 쏜 총은 안아프답니까? 잘못을 했으면 그에 응당한 책임, 반성과 보상을 해야하는게 인지상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아이가 살인을 했으면 그로 인해 발생된 형사적인 책임을 물을 순 없다할 손 민사적인 책임까지 사라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민사적인 부분은 5살 아이의 부모가 책임을 져야겠죠.
미췬뇬입니다. 아이에게 욕설을 하고 머리를 잡고 뺨을 쳤다고요???????????? 저런 뇬은 법되로 엄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만5세 어린아이 여자애나 남자애나 나와 다른 몸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요즘애들은 빨리 알아가니 나이를 좀 더 낮추자는 논의가 있어야 겠지만..... 저련 샹 뇬을 두둔하는게 재정신 입니까?
저기요 아저씨 저같이도 열받아서 팰거같은데여 요즘 애들이 더해요 난 생각만해도 열이 뻗치는구만 나 20대초반에 길에서 좀 모자란 학생이 내 엉덩이 만지고 가길래 진짜 너무 당황하고 열받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한 기억땜에 저런거 더 참을수가 없음 저런뇬이라니요?? 님말투가 더 용서가 안되여 궁금증이 많은 시기면 저래도 용서를 해야된단 말인가요? 다일고 만지고 도망가다 잡혀서 욕까지 했다는데???이아저씨 글 진짜 열받게 쓰시네 저애에비요??
어려서 모를거라고들 하지만
단지 그 나이가 순수 할순 있어도 만 5살이면 알거 다 알아요.
남자애고 여자애고 간에 저 나이 되기 전부터 욕탕 출입 신경 써야 합니다.
처 조카 애새끼들이 저 나이때 지들 고모 이모 가슴을 습관적으로 만지작 합니다.
그것도 정면에서 만지는게 아니라 뒤로 가서 어깨 넘어로 슬그머니 기습적으로 만집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지 엄마보다 크네 작네 지껄입니다.
옆에서는 다들 웃고 넘어가지만
싹수는 어릴때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절대 모를 나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부모 년놈들이 그런건 미리 잘 가르쳐야 하는데.
주작이네요...본문에 초등학생이라고 썼는데. 정말 초딩이라면 어느 정도 덩치도 있을것이고,
일단 목욕탕 카운터에서 못들어가게 합니다....
만약 실수로 여탕에 들어가게 되어도 다른 여자 손님들이 가만히 안있고 바로 항의 들어오죠...
5살 남아들 아직 부모 손잡고 졸졸졸 쫒아 다닐 나이입니다..음부를 만지고 도망가?..욕을 한다?
이 글을 쓴 여편네 과대망상증에 남성혐오로 생각합니다.
이거는 없어져야 된다고봅니다. 어려도 초등생이면 다 아는데
하는 말과 짓이 알거 다 아는 거 같은데 용서가 안되지.
남자 결벽증이 있나 보네
글의 요점을 파악 몬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없어져야 된다고봅니다. 어려도 초등생이면 다 아는데
일베 같은 새끼들은 어디에든 있으니까요
아버님들이 굳이 아이를 목욕탕에 데리고 오고싶으시면
주위분들에게 부탁을 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하는 말과 짓이 알거 다 아는 거 같은데 용서가 안되지.
저 글이 주작일수도 있지만 만5세라고해도 실제 초등학생이라면 걸죽하게 욕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난리 났습니다
욕잘하는 애들도 아주 가끔 있어요
세상에는 별 희한안 일이 많죠
우리첫째 나름 똑똑한데 관심없습니다
여자고추 별관심없음
만 5세이하면 그시간 얼집이나 유치원에 있을 시간 같고
왔다해도 부모랑 왔을테고
그리고 지금 막내가 5살인데 저정도 정신? 아니 긍ㅋ까
암튼 좀 나쁜네 배운 8살9살이면 이해가 가는데
5살은 저렇게 못함
워낙 과장해서 말하는 경우도 많아서..
(만6세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만5세가 맞다면 그 꼬꼬마가 음담패설을 했다는 부분에서 신빙성이...
그냥 기레기의 소설이라 봅니다
단지 그 나이가 순수 할순 있어도 만 5살이면 알거 다 알아요.
남자애고 여자애고 간에 저 나이 되기 전부터 욕탕 출입 신경 써야 합니다.
처 조카 애새끼들이 저 나이때 지들 고모 이모 가슴을 습관적으로 만지작 합니다.
그것도 정면에서 만지는게 아니라 뒤로 가서 어깨 넘어로 슬그머니 기습적으로 만집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지 엄마보다 크네 작네 지껄입니다.
옆에서는 다들 웃고 넘어가지만
싹수는 어릴때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절대 모를 나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부모 년놈들이 그런건 미리 잘 가르쳐야 하는데.
좀 크네?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이 많다네요
일단 목욕탕 카운터에서 못들어가게 합니다....
만약 실수로 여탕에 들어가게 되어도 다른 여자 손님들이 가만히 안있고 바로 항의 들어오죠...
5살 남아들 아직 부모 손잡고 졸졸졸 쫒아 다닐 나이입니다..음부를 만지고 도망가?..욕을 한다?
이 글을 쓴 여편네 과대망상증에 남성혐오로 생각합니다.
싸이코패쓰가 안되길....
더 쳐맞아야지
안섯으면 무죄
국딩시절 부모님이 농장 깊숙히 숨겨놓으신 하드코어 X르노를 국5때 봤었으니..
요즘 애들은 더 빠르면 빨랐지 느리진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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