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밝혀져도
공소시효로 처벌을 못하는 현실
(불편하시다는 분들이 있어서 사진들 전부 삭제했어요)
1차 피해자는
1986년 9월 14일 발생 당시 71세
하의가 벗겨진 채로 다리가 X자 형태로 모아져 있었고
부검결과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질액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왔으나 정액 검출 결과 질 내에서의 정액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음
당시 아시안게임으로 경찰병력이 서울에 집중 된 탓에
현장에 3명의 경찰들만 출동을 했다고 합니다.
2차 피해자는
1986년 10월 20일 오후 2시. 송탄시에 살고 있던 25세 여성이
맞선을 보러 나갔다가 실종
10월23일 오후 2시,
진안리 논 주인에 의해서 농수로 콘크리트 수로 속에서 알몸인 채 사망한 것을 발견
가슴에는 드라이버와 같이 날카로운 흉기로 찔린 듯한 상처가 여러개 있었고,
등에도 흉기로 찍힌 상처가 있었다고 합니다.
강간을 당한 흔적이 있었으며 얼굴에 눈물자국이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목엔 스타킹이 감겨 있었고, 사인은 질식사로 판명
3차 피해자는
1986년 12월 12일 오후 6시경, 실종(당시 25세)
1987년 4월23일 발견되는데 논두렁 보수작업을 하던 논 주인 김모 씨에 의해서 발견
범인이 피해자의 시신을 둑 밑 모래부대에 은닉하여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았기 때문에
4개월 정도지나 발견
하의가 벗겨진 상태엿고
피묻은 팬티가 얼굴에 씌여져있었으며 입에는 스타킹과 거들로 재갈이 물린 상태였습니다.
부검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상태였으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목도장이 발견되어 신분확인이 되었습니다.
4차 피해자는
1986년 12월 14일 맞선을 보고난후
비가 내리던 밤 10시 집근처 버스종점에 내린후 실종
일주일뒤 12월 21일 낮 12시 반쯤.
광항천 둑에서 들깻단으로 덮여있던 그녀의 시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체는 우산으로 몸쓸짓을 한것으로 보이며
블라우스로 양손이 뒤로 묶여잇었고 투피스를 입은 상태
거들을 머리에 뒤짚어쓰인 체 스타킹으로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보임
5차 피해자는
1987년 1월10일 여고3학년생이던 홍모양이
생계를 위해 취직을 일찍하려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집으로 돌아던중 밤 8시50분경 버스에 내린다음 피살
다음날 아침. 해당 논의 주인이 볏짚을 옮기려다가
그녀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입은 양말로 재갈을 했고
양손이 브래지어로 묶여 있었으며 목에는 목도리가 감겨있었습니다.
사인은 목도리로 인한 질식사. 즉, 교살로 밝혀졌습니다.
특이하게도 옷이 모두 입혀져 있었지만 현장 주위에서 머리카락, 음모, 찢긴 천조각 등이 발견
6차 피해자는
1987년 5월2일 진안리의 가정주부가(당시 29세)
남편을 마중나가러 폭우가 쏟아지던 밤 9시경 우산을 쓰고 나간뒤 실종
일주일뒤 5월 9일
아이들이 방과후에 야산을 넘어 집으로 귀가하던 중
무덤 옆 소나무 가지치기 더미에서 여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시신은 상체가 완전히 벗겨진 채 양손이 뒤로 묶여 있었습니다.
목에는 블라우스와 브래지어가 감겨있었고,
츄리닝 바지가 벗겼다가 다시 입힌 흔적이 있엇습니다
사인은 목조름으로 인한 질식사
7차 피해자는
1988년 9월 7일, 88'서울올림픽 개막 열흘 전
당시 54세였던 피해자가 장남이 운영하는 수원시내의 분식집에서 일손을 돕고
저녁 8시40분 쯤 집으로 귀가하려 야산을 넘다 피살
다음날 아침 가족과 친척들이 찾아 헤매다 발견
양손은 블라우스로 묶여있었고, 입에는 양말과 손수건으로 재갈이 물려 있었습니다.
사인은 성폭행 후 블라우스 끈으로 인한 질식사
질내부에는 복숭아 조각과 양말이 발견되었으며
우산으로 몹쓸짓을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8차피해자는 태안읍 진안리에서
여중생 박모양이 집에서 잠자다 피살
모방범죄로 범인은 검거. 복역중
9차피해자는
19990년 11월 15일
화성군 태안읍 능리에 살고 있던 김양(당시 14살)이 9시가 되도록
집에 돌아오질 않자 친척들이 찾아나서서 발견
성폭행 후 손과 발을 뒤로 휘게 하여 활처럼 만들어 검은색 스타킹으로 묶여있었으며
입은 브래지어로 재갈이 물려있었습니다.
사인은 스타킹과 블라우스로 인한 교살
피해자의 필통에 있던 문구용 칼로 양쪽가슴을 20회정도 얇게 베었고
수저, 포크, 볼펜을 질 내에 삽입시킴
10차 피해자는
1991년 4월4일 큰딸의 집을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권모(당시 69세) 할머니가
동탄면 반송리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
질 내부에 양말이 삽입되어있었고
성폭행후 질식사로 판명
지문이 발견되었지만 끝내 범인은 잡지 못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건데 이놈은 천천히 작은상처를 내어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는걸 즐기며
질식시킬때 발버둥치는것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 싸이코패스
이춘재
일생을 감옥에서 편히 지내는건 너무 불공평 하다고느낌 처나와서 피해자 가족들 품으로 보내야된다고 본다
이렇게 하고 ...
나중에 손가락은 마디다디 잘라서 치료하고 이렇게 모든 손가락 발가락 을 잘라서 없애버린 다음에...
다시 잘린 발가락 위 발등부터 조금씩 자르면서 손가락없는 손등도 그렇게 계속 자르고 약발라주고 ...
이런식으로 죽여버려야 합니다 ...
참 그전에 성대는 잘라서 소리 못지르게 해야하고.....
사형시켜주세요 저런악마새끼들
한번의 실수인줄 알고 면회에 영치금 넣어준거고
논 다섯마지기 팔아서 부장급 출신 전관 변호사로 사형 면해준건데..
가석방 노리고 모범수로 석방되서 다시 살인하려던 니 계획이 하늘에서도 노해서 밝혀진거여
가석방후 최대 한달안에 일저지를 놈임.
아니 한달도 아니고 당일 할놈임
ㅅ ㅂ ... 그럼... 전정권 대통령 4명은 알면서 뭐했냐고 해줬습니다...
조국때 쓸라고 남겨놓은 하나의 히든카드?????
참.. 답 없슴...
아래 글 한 번 읽어보세요....
https://m.cafe.daum.net/hwasungstory/GAn0?boardType=
유족들을 위해서 사진은 올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웃는것도 사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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