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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19.09.20 21:29 답글 신고
    저두 그런 선생들 4정도 있지요.

    잘있냐 서선생?
    답글 3
  • 레벨 대령 2 복스클럽 19.09.21 01:55 답글 신고
    저는 상도 못받고 그림도 사라지고;; 몇일 뒤 제 그림이 액자화되어 복도에 걸리고;;

    상은 반장놈이 받고, 그 반장놈은 지금 성폭력사범으로 앱에 뜨네요;; 아이러니한 세상~
    답글 1
  • 레벨 대장 123454321 19.09.20 21:32 답글 신고
    진심 중딩때 선생..길에서 만나면 깔지도
    답글 1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1 16:30 답글 신고
    성격파탄인데요? ㅋㅋㅋ 또라이 새끼네 ㅋㅋ
    그런 놈들이 건달 앞에선 착한 척 얌전하게 굴겠죠?
  • 레벨 중령 1 전설의영춘검 19.09.29 23:17 답글 신고
    구암국민학교 아직도 있어요
  • 레벨 간호사 라이언스 19.09.21 16:45 답글 신고
    중학교1학년때인가
    여름이였는데 밖에 비가 시원하게내려서
    점심시간에 밥먹고 반장포함 친구들몇명 나가서
    비맞으면서 물놀이하고놀았는데 그다음 5교시때 담임들어와서 비맞고 논 애들 다나오라며 무릎꿇고 쳐맞고 부모님들한테 연락한다했었던..ㅋㅋㅋ 비맞고논게 잘못인가요
  • 레벨 상병 Djeh 19.09.21 16:48 답글 신고
    초등학교 3학년때 자기말 안들었다고 왕따시킨 선생 생각나네요.
  • 레벨 중사 3 양쪽으로여십시오 19.09.21 17:26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을을 주제로 시 짓기 숙제인가였는데
    낙엽은 우리 누나 시집갈 때 함에 넣어갈 비단 어쩌고 저쩌고라고 나름 지어서 갔는데 니가 함에 뭐가 들어가는지 어떻게 아냐면서 믿어주질 않았던 기억이... 당시에 사촌누나가 시집가면서 함 팔러 왔던 걸 본게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걸 기억해서 쓴거였는데..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 레벨 대위 1 우캬핫 19.09.21 17:42 답글 신고
    국민6 학년때

    짝인 여자애가 말시켜서 얘기하다 걸림

    여자애는 그냥 떠들지마 하고 들어가고

    나는 30센치자 두꺼운거 그걸로 따귀 5대 맞음

    내가 말시킨거 아니더 라고 해서 한대 더맞고

    억울하다 했더니 그럼 니가 말을 안했으면 된거라고 한대 더 맞음

    진짜 계속 충격이였음

    28살인가 초등학교 수소문해서 이원문 이 개샊네 집에 찾아감

    교장으로 은퇴하고 은사님 이러면서 찾아간다니 졸라 반겨줌

    앉아서

    근데 시발 그때 그 어린애를 왜 그렇게 때려서
    지금까지 응어리지게 하냐고
    왜 십수년이 지나도 찾아오게 만드셨냐고 하니

    이원문 이 개새끼 놀라는눈이 아직도 선함

    너 좋아서 찾아온거 아니고 이거 따지러 왔었다 하고 나옴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1 18:48 답글 신고
    뜨끔했겠네요. 힘없는 어린 아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대해놓고 정작 자신은 상처 준 줄도 모르겠죠.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커서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죠.
  • 레벨 원사 3 할수있다뭘 19.09.21 18:52 답글 신고
    어렸을때 선생 잘 만나야 합니다
    잘못하면 트라우마 생김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1 18:53 답글 신고
    맞습니다. 어리니까 더 기억에 오래남을 듯 하네요
    물론 부모도 잘만나야 하구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2 17:18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사 3 숫컷의향기 19.09.21 19:07 답글 신고
    야자때 당시 축구를 보려했던거 같은데..
    하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같은반 꼴통이었던거 같은데 야자시간에 TV를 켜더군요. 뭐 TV가 켜져있으니 저도 자연스레 눈은 그쪽을 쳐다보고 있었지요. 그러다..하필 그 TV가 제 앞에 있던터라 갑자기 들어닥친 야자감독 선생을(아마 체육선생이었을겁니다.)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TV를 껐더랬죠. 그러자 절 보자마자 이리와~이리와~그러더니 전후사정 묻지도 않고 조인트부터 깠던 그 선생..지금도 제 조인트엔 영광의 상처가 있네요..지금은 퇴직하고 노인이 되있을 그 선생..기억나네요.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2 17:19 답글 신고
    그 선생은 학창시절에 찐따여서 많이 쳐맞았을 듯욤
    선생되고 만만한 학생들에게 분노 표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2 17:19 답글 신고
    미친 놈들 많았네요.
  • 레벨 원수 미래소녀얌 19.09.21 20:59 답글 신고
    ㅎㅎ
  • 레벨 소위 1 탈토 19.09.21 21:01 답글 신고
    6학년때 뒤에 사물함에 다리올려 엎드려 뻗혀하고 수도 호스로 맞은기억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몇년전에 들은바 어디초등학교 교장한다던데 하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2 17:20 답글 신고
    (중복) 그 선생은 학창시절에 찐따여서 많이 쳐맞았을 듯욤
    선생되고 만만한 학생들에게 분노 표출ㅋ
  • 레벨 대령 3 보배드림대주주 19.09.21 21:16 답글 신고
    협성중학교 박덕환 과학선생님
    담임때 잘해주신 단 한분
    영원히 기억합니다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2 17:20 답글 신고
    와우~~ 기억에 많이 남으시겠네요.
  • 레벨 원사 3 길구맘 19.09.22 10:44 답글 신고
    분명 담임여자였을듯 개씌벌련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19.09.22 17:20 답글 신고
    ㅋㅋㅋ 초딩때는 여자 교사가 많아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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