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22만엔을 쓰고 미국인은 19만엔, 홍콩은 15만엔, 대만은 12만엔을 쓴다.
그러나 거지 한국인들은 7만엔 밖에 안쓴다는 뉴스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은 돈을 많이 안쓰니까 안와도 된다는 일본애들의 발언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2018년 외국인관광객이 일본 여행중 지출한 금액 - 일본정부관광국
그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에 이어서 일본에서 2위로 돈을 많이 썼네요? 중국사람들은 15조원을 쓰고 한국사람들은 6조원 가까이 썼습니다. 대만사람들이랑 거의 비슷하네요.2017년 한국 사람들의 일본 여행지 순위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오키나와, 삿포로, 가고시마, 시즈오카, 나고야, 미야자키, 키타큐슈 순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주로 서일본과 남일본, 북쪽의 홋카이도가 인기입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아베의 근거지는 일본 남쪽인 가고시마입니다. 일본 여행 인기지역 후쿠오카, 가고시마, 미야자키, 키타큐슈등은 모두 일본의 남일본 지역입니다. 저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면? 아베가 욕먹겠죠 뭐.
일본여행 안가기는 당분간 계속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덤으로 아베 엿먹이기도 하고 또 후쿠시마산 쌀 안먹어도 되고 여러모로 좋네요.
안가!!!!!
가서
방사능 마이 묵어라
안가!!!!!
가서
방사능 마이 묵어라
방사능 반감기까지 안가는게 맞음
만년이던가요?
씨바 일리단이네..
멜트다운을 일으킨 연료봉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만년
쉽게 말하면 일본 전역에 퍼진 방사능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300년 원전 근처 10km 이내 방사능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만년
-지나가던 이과가 -
그렇군요
-지나가던 나그네가-
-저도 가던길 계속 가겠습니다-
새로 튀어나온 벌레새뀌인가
박리다매 아니냐.
여기서 함정이 중국 애들은 수도권 비중이 크고. 소비는 명품구입이나. 면세품. 자국기업이나 자국민이 운영하는 식당. 숙박업소에 머물러서 실물 경기엔 별 도움이 안됩니다.
한국은 먹고.자고. 그 지역민 물품과 면세품등을 구입하니 지방을 제대로 살려주는 건 한국이죠.
이게 큰겁니다.
한국인들 오라는건 보이네
그지들을 오라는 일본그지들
호텔비만 7만엔 나오겠다
마치 대구경북이 맹목적으로 명박근혜 지지하면서 얼씨구 지화자 하던거랑 비슷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528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9/2019061900031.html
아베 최대표밭은 당연히 수도권이에요
자한당 대구경북에서 230만표나올때
수도권에서 1000만표나오는거랑 같은거에요...
가지좀 말자
근데 방사능 진짜 이걸 상품화하는 미친 나라에 가서 좋다고 먹고 자고 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방사능이 우습나?
숙박비만 30만엔썻었는데 너무하네
안가면 돈도 살고 좋찮아요~~그냥 조용히 안가면될것을 동네방네 안간다고 난리지요?
그만큼 총액이 큰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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