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그저 가끔 눈팅하는 유저인데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너무 화가나서 부를부글 주체가 안되네요.
방금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이런 멀쩡한 차림으로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서명받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네요.
어찌나 큰소리로 싸웠는지 온동네 쩌렁하게 소리를 질렀네요.
당신같은 사람과 같은 언어를 쓰는것도 부끄럽다고 했네요.
자식들 있냐고 했더니 있다고..
안 부끄럽냐고 했더니 자신은 떳떳하다네요.
허위사실 유포라서 신고할 꺼라고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더니 끝까지 발뺌하더니..사진 찍겠다고 하니 사진 찍으라고 하대요..
이런 사람 어디다 신고하면 되나요..
아 진짜 싫다 이런 사람들..
와 씨발...
우파=정상
좌파 강요하는 사람=비정상
우파 강요하는 사람=비정상
단지나라 외계인이네요
사람아니에요
저 사람들 하야의 첫번째 이유가 한미동맹파탄 이랍니다.
눈멀고 귀멀고 ㅁㅊ거죠.. 불쌍합니다.
현대백화점 지하 반월당쪽에도있습니다
지나갈때마다째려보는데 눈치채고 전피합니다
개독들은 생각 같은 거 안해요.
위에서 그냥 믿으라고 하면 일단 믿는 애들이라..
저는 일단 개독이라고 하면
정상인 으로 안봅니다..
왜냐고요?
만약에 말입니다.
목사가 당신을 악마 라고 하면 당신이 얼마나 친분이 있던 간에 돌변해서 죽창으로 거리낌 없이 찌를 수 있는데...
이게 정상인 이겠어요?
경주놀러갔다가 시장에서 나이드신분이 갑자기 서명하라길래 봤더니 저사진에있는 문구랑 폰트 똑같은 서명종이
벌레에게 신분증이 있을리가.
벌레능욕ㅜㅜ 글쓴이가 잘못했네.ㅋ
선거가 민심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다.
내년 한일전 잘 보거라.
어딜가나 다 돌아섰다
정신차리자
귀엽네 ㅋㅋ
그돈이 어떤 돈인줄은 생각도 못하죠
홍형은 솔까 자기가 문통 대통량되라고 자기가 밀어줫잖아요 ㅋㅋㅋㅋ 안철수형님 되길바랫는데 평생 백신걱정없게해주신분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