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조달청 수주 받아서 공기업 납품하는데 공무원들 갑질 엄청 납니다.
특히 여자 공무원들은 무조건 짜증난 말투로 전화함;;
지들이 부탁하려고 전화하는것도 짜증난 말투로 존나 당당하게 요구함
시부럴 내가 하는일이 아무리 공기업 납품이라지만 나도 이 나라에 세금내고 시민인데 갑질 좀 작작해라
그렇게 따지면 저기 영주시에 있는 구청과 시청 공무원들 사그리 비리와 특혜 혜택 세무조사 한번 다 해보면 지들도 더 심한 짓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권한으로 위생 세무 신경쓸까요??
공무원들이 일하는 곳에 먼지한톨 나올때마다 국민들에게 5000만원씩 지급하도록 해야합니다.
단 그 5천만원은 그들에 시청, 구청 공무원들에 월급과 예산으로 ... 예산도 지들돈 아니잔아요 다 국민세금이지 --
난 솔직히 이사건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첫째로 비조리 식품을 배달음식으로 판매할거면 사전에 고지는 물론이고 버너를 가져다 주는게 맞다. 배달음식을 요리해먹기 귀찮아서 시켜먹는건데 비조리식품으로 팔거면 적어도 버너는 가져다 주는게 맞고 이렇게 하는 곳 엄청 많다. 기본적으로 탕이나 찌개류 같은거 비조리로 오는거면 버너 오는건 기본인데 이걸 진짜로 모르는건가 아니면 알고도 무조건 까고 보는건가
그리고 당직근무 중에 시켜먹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당직근무 중에 식사하는건 당연한거다. 당직근무 안해본 사람들인가 보통 당직근무 할땐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다 시켜먹는다. 근무 중에 시켜먹었다고 까는 사람은 뭐지 도대체?
그리고 저 공무원이 억울하면 글 올려서 사람들한테 하소연을 하든 물어보든 할 수 있지 상호명을 올린 것도 아니고 그냥 배달업체에서 버너 안가져다 줬다고 글 올린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
까놓고 말해서 저 여자 공무원이 징계 받아야 한다면 죄목 하나만 말해봐라. 아무리 보배가 여혐부터 시작해서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가 심하다곤 하지만 다 큰 성인들이면 사리분별 좀 하자. 내가 볼땐 보배에서 못마땅해하는 여자+공무원이니 이토록 까인거지 딱히 까일 일도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무원이 시민의 종복? 까는 소리 하지 말자 공무원은 단지 공무를 처리하는 사람이고 그 과정에서 대민업무를 할 뿐이지 맘에 안든다고 징계하라고 지멋대로 해도 되는 종복이 아니다.
이딴 글이 추천이 1500개나 찍혔다니 보배도 망해가는구나. 상식적으로 징계하라는 글에 징계할 죄목 하나 못적는 저딴 글이 사이다냐? 오히려 종복이니 떡볶이시니 인간조무사니 온갖 쌍욕에 명예훼손은 다하고 앉아있구만 저건 범법행위이자 시민이란 이름으로 갑질하는거지 이게 사이다냐 어휴
@한지민들레 즉석떡볶이라는 말은 어디서나 많이 쓰고 배달앱에서 돈까스 떡볶이를 시켰는데 저같아도 조리식품으로 온다고 생각했을겁니다.배달앱에 떡볶이 파는 곳 중에 비조리식품 파는 곳 얼마나 될까요? 그건 소비자가 물어야 할게 아니라 판매자가 미리 고지를 해야하는 사항이죠.
본인 생각을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것처럼 써놓으셨네요 ㅋㅋ 아니 비조리식품 을 배달음식 으로 시켜먹는게 요리 해먹기 귀찮아서 시켜 먹는거 라구요? 비조리식품으로 팔거면 적어도 버너는 가져다 주는게 맞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비조리 식품 사먹는 이유가 바로 조리해서 먹으면 만들어놓고 배달해 오는것보다 맛있고, 혹은 나뒀다 나중에 시간맞춰서 조리 해먹을때 시켜먹는거 아닌가요? ㅋㅋ 요리하는게 귀찮을 정도면 요리완성된 떡볶이를 시켜 먹죠 ㅋㅋㅋㅋㅋㅋ 또, 도대체 어디 지역에서 배달앱 으로 떡볶이 비조리식품 시키면 버너까지 가져다 준답니까? 어디 지역업체에서 당연히 그렇게 갖다준답니까?ㅋㅋ 한번 알고싶네요 ㅋㅋㅋ
요즘 보배드림에서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을 하는게 심각한 수준에 이른 거 같네.
비조리 식품인줄 알고 주문을 한 것인가?
아니면 비조리 식품인 줄 모르고 주문 한 것인가?
이 딱 두가지 질문에서 시작해도 점점 더 많은 의문의 갈래가 나온다.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댓글 수준 보면
그냥 공무원은 기득권, 기득권은 무조건 악 이라는 쓰레기 이념 수준에 지나지 않는 행태를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딱 맘카페 맘충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
암튼 그런 적 없는 줄 아세요!!
업무방해하지 말고 떡볶이나 사주세요.
지금은 잘못했다 앞으로 재발하지 않을꺼다 하고 징계해도 ..
몇달뒤 위생단속 해버리면 끝나는겁니다.
지금은 갑질로 사과받고 잘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분이 영주 어디에서 사업을 하시든 오히려 고생만 할꺼 같네요
이미 뭐에 어쩌고 기사 난 줄
청사내에서 간단하게 간식정돈 먹을순있지만
저건...좀 그렇네
그떡볶이 말여.. 조심들햐ㅋㅋ
특히 여자 공무원들은 무조건 짜증난 말투로 전화함;;
지들이 부탁하려고 전화하는것도 짜증난 말투로 존나 당당하게 요구함
시부럴 내가 하는일이 아무리 공기업 납품이라지만 나도 이 나라에 세금내고 시민인데 갑질 좀 작작해라
나라물자조달에 세금계산서만 넣어도 돈 나오고 돈 뜯길 염려 없고 단가 바가지 씌워도 되니깐 거래하는 거면서~
싫으면 하지마~
추천합니다
말한마디에 훅갔네
그리고 무슨권한으로 위생 세무 신경쓸까요??
공무원들이 일하는 곳에 먼지한톨 나올때마다 국민들에게 5000만원씩 지급하도록 해야합니다.
단 그 5천만원은 그들에 시청, 구청 공무원들에 월급과 예산으로 ... 예산도 지들돈 아니잔아요 다 국민세금이지 --
민폐다 생각없이 싸지르니 그 마인드로 공무원할빠에 걍 때려치지
첫째로 비조리 식품을 배달음식으로 판매할거면 사전에 고지는 물론이고 버너를 가져다 주는게 맞다. 배달음식을 요리해먹기 귀찮아서 시켜먹는건데 비조리식품으로 팔거면 적어도 버너는 가져다 주는게 맞고 이렇게 하는 곳 엄청 많다. 기본적으로 탕이나 찌개류 같은거 비조리로 오는거면 버너 오는건 기본인데 이걸 진짜로 모르는건가 아니면 알고도 무조건 까고 보는건가
그리고 당직근무 중에 시켜먹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당직근무 중에 식사하는건 당연한거다. 당직근무 안해본 사람들인가 보통 당직근무 할땐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다 시켜먹는다. 근무 중에 시켜먹었다고 까는 사람은 뭐지 도대체?
그리고 저 공무원이 억울하면 글 올려서 사람들한테 하소연을 하든 물어보든 할 수 있지 상호명을 올린 것도 아니고 그냥 배달업체에서 버너 안가져다 줬다고 글 올린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
까놓고 말해서 저 여자 공무원이 징계 받아야 한다면 죄목 하나만 말해봐라. 아무리 보배가 여혐부터 시작해서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가 심하다곤 하지만 다 큰 성인들이면 사리분별 좀 하자. 내가 볼땐 보배에서 못마땅해하는 여자+공무원이니 이토록 까인거지 딱히 까일 일도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무원이 시민의 종복? 까는 소리 하지 말자 공무원은 단지 공무를 처리하는 사람이고 그 과정에서 대민업무를 할 뿐이지 맘에 안든다고 징계하라고 지멋대로 해도 되는 종복이 아니다.
이딴 글이 추천이 1500개나 찍혔다니 보배도 망해가는구나. 상식적으로 징계하라는 글에 징계할 죄목 하나 못적는 저딴 글이 사이다냐? 오히려 종복이니 떡볶이시니 인간조무사니 온갖 쌍욕에 명예훼손은 다하고 앉아있구만 저건 범법행위이자 시민이란 이름으로 갑질하는거지 이게 사이다냐 어휴
이게 왜 징계사유인지
떡볶이 갑질 쩐다
그런데
누구라도 설사 상대가 국민의 공복이라하더라도
인격적 모욕을 주면 안되죠.
그걸 좋다고 베스트 보내는 보배 수준도 딱 그 수준이죠.
과연 야근할만한 일을 했는지도 확인좀 해주시구요~~~!!
비조리 식품인줄 알고 주문을 한 것인가?
아니면 비조리 식품인 줄 모르고 주문 한 것인가?
이 딱 두가지 질문에서 시작해도 점점 더 많은 의문의 갈래가 나온다.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댓글 수준 보면
그냥 공무원은 기득권, 기득권은 무조건 악 이라는 쓰레기 이념 수준에 지나지 않는 행태를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딱 맘카페 맘충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
비조리 메뉴가 간혹있는데 버너가져다주는데는 처음들어봄
여자+공무원 이라 더 크게 욕먹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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