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원동력으로 대통령 자리에 오르고, 촛불의 염원을 실행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혁명'이란 칭송을 붙일 수 있지만, 촛불의 주체인 국민으로선 아직
혁명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촛불로 대통령이란 자리만 바뀐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촛불로 시작된 기폭제로 검찰을 개혁하고, 토왜 정치권력을 몰아내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언론개혁까지 이루기 전엔 결코 '혁명'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혁명이라 자부했던 촛불시위의 평가절상이 결국 그분의 죽음을
넋놓고 봐야 했던 결과를 불렀습니다. 그 뼈저린 과거의 경험으로
저들의 간사한 제스추어 하나에 쉽사리 촛불을 거둘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메시지에서 518혁명이라 하던 것을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 칭하고
끊임없이 '촛불혁명'을 강조하는 것은, 어쩌면 국민의 힘으로 진정한 '혁명'적인
결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촛불의 원동력으로 대통령 자리에 오르고, 촛불의 염원을 실행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혁명'이란 칭송을 붙일 수 있지만, 촛불의 주체인 국민으로선 아직
혁명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촛불로 대통령이란 자리만 바뀐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촛불로 시작된 기폭제로 검찰을 개혁하고, 토왜 정치권력을 몰아내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언론개혁까지 이루기 전엔 결코 '혁명'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혁명이라 자부했던 촛불시위의 평가절상이 결국 그분의 죽음을
넋놓고 봐야 했던 결과를 불렀습니다. 그 뼈저린 과거의 경험으로
저들의 간사한 제스추어 하나에 쉽사리 촛불을 거둘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메시지에서 518혁명이라 하던 것을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 칭하고
끊임없이 '촛불혁명'을 강조하는 것은, 어쩌면 국민의 힘으로 진정한 '혁명'적인
결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님 생각을 바꾸세요. 오독입니다. 1세대 민주정부의 실패를 반복하지 마세요. 참모들 정신 차리고!
맞지만 명백히 틀린 말입니다. 전재와 결론이 배치됩니다.
419와 부마항쟁이 있어지만, 518이 또 있었고,
518이 있었지만 610이 또 있었고,
610이 있었지만 2016촛불이 또 있었던 겁니다.
우리 역사 대부분은 국민이 권력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419후 잠깐.
518후 없었고,
610후 10년을 지나서 IMF때문에 운 좋게 10년 집권이 끝입니다.
민주정부 10년을 빼면.. 우리 역사 언제 국민이 권력의 카르텔 위에 있던 적이 있숩니까?
여권 정신 바짝차리고 독하게 가야합니다.. 쿠데타 진압 실패 후 줄줄줄 힘 빠지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다는 것 잊으면 안됩니다.
응원합니다.
얼마든지 '혁명'이란 칭송을 붙일 수 있지만, 촛불의 주체인 국민으로선 아직
혁명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촛불로 대통령이란 자리만 바뀐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촛불로 시작된 기폭제로 검찰을 개혁하고, 토왜 정치권력을 몰아내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언론개혁까지 이루기 전엔 결코 '혁명'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혁명이라 자부했던 촛불시위의 평가절상이 결국 그분의 죽음을
넋놓고 봐야 했던 결과를 불렀습니다. 그 뼈저린 과거의 경험으로
저들의 간사한 제스추어 하나에 쉽사리 촛불을 거둘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메시지에서 518혁명이라 하던 것을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 칭하고
끊임없이 '촛불혁명'을 강조하는 것은, 어쩌면 국민의 힘으로 진정한 '혁명'적인
결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일베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정신병은 우울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자살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살하면 얼마나 슬픕니까. 시체 치울때 공무원분들, 소방서에서 군복무하는 젊은이들이 며칠밤을 자지 못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말고 살아야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힘내시고 새해에는 꼭 쾌유하기를 기원합니다!!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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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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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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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뭡니까
무식이 부끄런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지만 무식을 극복하지않으려는
그런 자세는 부끄러운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왜 와가지고 그래
배 아파???
일베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부패없는 나라 만들자는게 극좌라,,언제 그렇게 바뀠데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나 보군요..
검찰개혁좋지요 당연히 필요하고요
뒷말은 알아서 들어주시길...
'극좌'???
그럼 '극우'는 뭔가요??? 이거부터 답변 바랍니다.
제가생각하는 극좌와 극우는
반대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자신들의 의견이 진리인양 이치인양 말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도 좌도 아닙니다.
어느쪽에도 치우치지않는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섬길수있는 지도자가 나오길 바라는 보통사람입니다.
일베나 XX나 하는 소리가 걔네들 레파토린데.
얼마든지 '혁명'이란 칭송을 붙일 수 있지만, 촛불의 주체인 국민으로선 아직
혁명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촛불로 대통령이란 자리만 바뀐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촛불로 시작된 기폭제로 검찰을 개혁하고, 토왜 정치권력을 몰아내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언론개혁까지 이루기 전엔 결코 '혁명'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혁명이라 자부했던 촛불시위의 평가절상이 결국 그분의 죽음을
넋놓고 봐야 했던 결과를 불렀습니다. 그 뼈저린 과거의 경험으로
저들의 간사한 제스추어 하나에 쉽사리 촛불을 거둘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메시지에서 518혁명이라 하던 것을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 칭하고
끊임없이 '촛불혁명'을 강조하는 것은, 어쩌면 국민의 힘으로 진정한 '혁명'적인
결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적폐청산 해야 합니다..탕탕탕
여가부만 좀 폭파좀
이들 중에 국민에 고개숙인 대통령 있었나요?
이들 중에 한몫 안챙긴 대통령 있나요?
지금도 그대로 박정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태극기 들고요
박정희를 반대하던 586세대는 박정희가 암살되는 1979년 당시 투표권도 없는 미성년자들이였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헌법 그 자체
치매도 이런 치매가 없다
이후 5대 대선에 직접 출마해 윤보선후보와의 경합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근데 요즘도 650원 주냐? 아니면 성수기 끝나서 다시 500원인가?
누가보면 지들이 잘해서 정권잡은줄 알지
이제 속을만큼 속았다
맞지만 명백히 틀린 말입니다. 전재와 결론이 배치됩니다.
419와 부마항쟁이 있어지만, 518이 또 있었고,
518이 있었지만 610이 또 있었고,
610이 있었지만 2016촛불이 또 있었던 겁니다.
우리 역사 대부분은 국민이 권력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419후 잠깐.
518후 없었고,
610후 10년을 지나서 IMF때문에 운 좋게 10년 집권이 끝입니다.
민주정부 10년을 빼면.. 우리 역사 언제 국민이 권력의 카르텔 위에 있던 적이 있숩니까?
여권 정신 바짝차리고 독하게 가야합니다.. 쿠데타 진압 실패 후 줄줄줄 힘 빠지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다는 것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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