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은 나를 딛고서라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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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제도화가 궤도에 오른 건 사실이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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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줄 후임자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무리를 부탁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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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개혁위, 검찰의 추가적인 개혁 방안... 직접 보고하라"
출처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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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tlantak.com/%EC%A1%B0%EA%B5%AD-%EB%B2%95%EB%AC%B4%EC%9E%A5%EA%B4%80-%EC%B7%A8%EC%9E%84-35%EC%9D%BC%EB%A7%8C%EC%97%90-%EC%A0%84%EA%B2%A9%EC%82%AC%ED%87%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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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x?CNTN_CD=A0002578928
이 샛기들을!
이 샛기들을!
빠르게 큰 개혁은 문통이하고 차기임명.
노통 돌아가셨을때 본적있습니다
장장 두달동안이나
검찰이 총력을 기울여 수사한사건이,
수사결과 발표만 남았는데
드러난사실이 없거나,
표창장위조같은 미미한거라면
그마저도 증거하나없다면,
윤총장은...
협조적인 액션을 취해놓은게 출구전략인듯요...
호랑이처럼 무서운 비범함이 보이는 얼굴이로다~
쥐와 닭 똥 치우시느라 경제 챙기랴...감사합니다
70곳 넘는 압색때문에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하고선
문대통령님이 계속 법무부장관을 겸하시면서 법무부 차관과 검찰국장으로부터 직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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